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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정본 C.S.루이스 베스트 컬렉션 세트 (전3권)  
(Special Edition : C.S.Lewis CLASSIC)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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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C. S. 루이스/이종태  |  출판사 : 홍성사
발행일 : 2005-09-30  |  120*161mm 263p
  • 판매가 : 17,500원15,750원 (10.0%, 1,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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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보급판으로 나온 C. S. 루이스의 명작 3종

6,500 → 5,8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20
The  Screwtape Letters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20세기 기독교 최고의 변증가 C. S. 루이스의 대표작. 경험 많고 노회한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조카이자 풋내기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는 방법에 관해 쓴 31통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가족간의 갈등, 기도의 어려움, 영적 침체, 인간의 본성, 남녀 간의 차이, 사랑, 쾌락, 욕망 등 그리스도인들의 여러 삶의 영역들이 다루어진다. 통찰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읽는 재미도 커서 루이스라는 20세기 기독교의 큰 산맥을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루이스 자신이 이 책의 배경을 설명한 '1961년 판 서문'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어 있다.


유혹에 관한 최고의 통찰력

어떤 것을 진지하면서도 재미있게 다룰 수 있는 작가를 만나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닙니다. 루이스는 이 책에서 악마를 아주 진지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아무리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라도 유혹과 거짓말과 환상, 또 그 밖에 여러 가지 미묘한 속임수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지혜로웠던 우리 믿음의 선조들처럼, 악마가 가장 못 견디는 것이 바로 경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31장으로 이루어진 이 작은 책이야말로 우리 시대에 가장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 가운데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 유진 피터슨
 
지금 제가 여러분 앞에 공개하고자 하는 편지들을 어떻게 손에 넣게 되었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악마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 인류가 빠지기 쉬운 두 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그 내용은 서로 정반대이지만 심각하기는 마찬가지인 오류들이지요.
하나는 악바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악마를 믿되 불건전한 관심을 지나치에 많이 쏟는 것입니다. 악마들은 이 두 가지 오류를 똑같이 기뻐하며, 유물론자와 마술사를 가리지 않고 열렬히 환영합니다.
제가 이 책에 사용한 것과 같은 필사본들은 간단한 요령만 터득하면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심성이 악하거나 쉽사리 흥분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용도로 쓰기 쉬우므로, 제게서 요령을 배울 생각은 아예 마십시오.
 
이 편지들을 읽는 여러분은 악마가 거짓말쟁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크루테이프가 하는 말 중에는 심지어 그 자신의 관점에서 볼 때조차 사실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들이 많습니다. 이 편지들에 나오는 인물들의 신분을 밝힐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만, 스파이크 목사나 환자의 어머니 같은 사람들이 전적으로 공정하게 그려졌다고 보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지구상에서 그런 것처럼 지옥에도 희망사항이라는 게 있는 법이니까요.


6,500 → 5,8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20
'C. S. 루이스 협회'와 저작권 계약을 맺은 정식 한국어판!

"하나님이 선하고 전능하다면, 왜 피조물들이 고통을 당하도록 허락하시는가?"
수세기에 걸친 이 의문에 대한, 명징하고 강인한 신학적 답변!

"하나님이 선하다면 자신이 만든 피조물들에게 완벽한 행복을 주고 싶어할 것이며, 하나님이 전능하다면 그 소원대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피조물들은 행복하지 않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선하지 않는 존재이거나 능력이 없는 존재, 또는 선하지도 않고 능력도 없는 존재일 것이다."
고통이 제기하는 이러한 지적 문제에 대한 정직하고도 예리한 답변을 들어 보았는가?

이 책은 바로 그 대답이자 C.S.루이스가 본격적으로 신학 주제를 다룬 최초의 저술로,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선하신 분이라면 왜 세상에 악과 고통이 존재하는가"라는 신정론(theodicy)을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전능과 선, 인간의 자유의지와 타락, 천국과 지옥, 인간과 동물의 고통, 하나님의 본질로서의 사랑 등 신학의 핵심 주제들에 관한 루이스의 명철하고도 따뜻한 목소리가 우리를 고통의 현장에서 천국의 영광으로 이끌어 간다. 고통에 관해 사색하는 우리 시대 사상가들이 공히 찬탄하는 고전!
 
진짜 신학자가 이 책을 읽는다면, 평신도 아마추어가 썼다는 사실을 금세 알아챌 것입니다. 마지막 두 장에는 확실히 추론적인 성격이 있지만, 나머지 장들에서는 옛부터 내려오던 정통 교리들을 표현만 바꾸어 되풀이 했습니다. 만약 이 책에 색다르거나 비정통적이라는 의미에서 '독창적인'부분들이 있다면, 그것은 제 뜻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무지의 결과입니다. 물론 저는 영국 국교회의 평신도로서 이 책을 썼습니다만, 세례를 받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고백하는 것만을 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학술서가 아니기 때문에 개념이나 인용문의 출전을 쉽게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굳이 밝히려고 애쓰지 않았습니다. 아마 신학자들은 제가 읽은 책들이 어떤 것들이며, 또 그 수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7,500 → 6,75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70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교 변증서

이 책은 저자가 방송을 통해 평신도 및 무신론자들을 위해 강의한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 후 저자는 기독교인이 당면한 무제, 기독교인으로서의 행위, 인격을 초월한 존재 등 세 권의 책을 한 권으로 재편집하게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의 가치관,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의 행위, 인간의 사념을 초월한 삼위일체의 신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개신교(성공회 포함), 가톨릭 같은 일정 교파의 소속이 되기를 바라지 않고 그야 말로 '순수하게 예수 믿는 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이 책을 두고 한 세기를 초월한 진정 기독교의 실천 신학 교재라고 평한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본래 방송에서 발표한 것으로서, 나중에 <방송 강연 Broadcast Talks>(1942), <그리스도인의 행동 Christian Behaviour>(1943), <인격을 넘어서 Beyond Personality>(1945)라는 세 권의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책으로 냈을 때에도 라디오 강연 원고에 약간의 내용만 덧붙였을 뿐, 나머지는 거의 대부분 그대로 두었습니다. 라디오 '강연'은 가능한 한 자연스러운 대화 같아야지, 수필을 읽는 식이 되면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강연을 할 때에도 보통 대화에서처럼 단축형과 구어체를 썼고, 원고를 출판할 때에도 'do not' 이나 'we have' 대신 'don't'나 'we've'를 쓰는 식으로 말투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또 강연을 할 때 억양을 높임으로써 강조했던 주요 단어들은 이탤릭체로 표시했습니다.
순전한 기독교

머리말

1. 옳고 그름, 우주의 의미를 푸는 실마리
인간 본성의 법칙
몇 가지 반론
이 법칙의 실재성
이 법칙의 배후에 있는 것
우리의 불안에는 이유가 있다

2.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하나님'과 경쟁하는 개념들
하나님의 침공
충격적인 갈림길
완전한 참회
실제적인 결론

3. 그리스도인의 행동
도덕의 세 요소
'기본 덕목'
사회도덕
도덕과 정신분석
성도덕
그리스도인이 결혼
용서
가장 큰 죄
사랑
소망
믿음(1)
믿음(2)

4. 인격을 넘어서, 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만드는 것과 낳는 것
삼위이신 하나님
시간과 시간 너머
좋은 전염
고집 센 장난감 병정들
두 가지 부연 설명
가장합시다
기독교는 쉬울까, 어려울까?
대가를 계산하기
호감 주는 사람이냐, 새 사람이냐
새 사람

옮긴이의 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서문
스크루테이프가 보내는 31통의 편지
부록1961년판 서문

고통의 문제

머리말

제1장 서론
제2장 하나님의 전능함
제3장 하나님의 선함
제4장 인간의 악함
제5장 인간의 타락
제6장 인간의 고통1
제7장 인간의 고통2
제8장 지옥
제9장 동물의 고통
제10장 천국

부록
C. S. 루이스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 모들린 대학에서 개별지도교수 및 평의원으로 있었으며, 1954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무신론자였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정신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사망. 대표작으로《순전한 기독교》,《스크루테이프의 편지》,《고통의 문제》,《예기치 못한 기쁨》,《네 가지 사랑》(이상 홍성사), 《나니아 연대기》(시공사) 등이 있다. 1963년 작고.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사상가” -타임지 “루이스는 20세기 복음주의계의 어거스틴” -J. I. 패커 “20세기의 존 버니언” -콜린 두리스, 미국 IVP 편집자 “금세기 가장 사랑받았던 사상가이자 작가” -하퍼콜린스 퍼블리셔스 “지난 40년 동안 미국 복음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저술가”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C. S. 루이스 /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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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정본 C.S.루이스 베스트 컬렉션 세트 (전3권)
저자C. S. 루이스
출판사홍성사
크기120*161mm
쪽수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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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05-09-3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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