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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가르친 성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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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톨스토이/강준식  |  출판사 : 아름다운책
발행일 : 2015-10-03  |  (153*224)mm 312p  |  89-9102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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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톨스토이가 재조명한 영적인 삶과 사랑의 중요성!
 
톨스토이가 80여년에 걸친 여정을 통해 작가, 군인, 교육자, 부지런한 영주로서 공자나 노자나 마르스크나 파스칼이나 칸트 같은 인류의 선각자들과도 때로 대화하며 살았지만, 말년에는 특히 자신의 영혼 속에 깊이 자리 잡았던 그리스도와 대화하면서 고향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는데, 이때 교재로 사용한 것이 [톨스토이가 가르치 성경 이야기]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다고 사도 바울이 기록하고 있는 바, 성경 말씀 가운데서도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은 특히 그리스도의 말씀이라는 것을 톨스토이는 잘 알고 있었다.
 
그리스도는 하늘나라의 일을 많이 말씀하셨고, 그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새 계명을 주셨는지 톨스토이는 이야기의 재구성을 통해 우리에게 보다 분명한 해석을 제시한다.
 
즉,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하신 후 믿는 자 안에 다시 영으로 돌아오겠다고 하셨는데, 그리스도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므로 우리 안에 있는 영 또한 그리스도의 영인 것이다. 이것은 마치 현대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모두 하나로 연합되는 것이다.
 
이런 개념에서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도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있는 영은 이웃사람들의 안에 있는 영과 똑같은 그리스도의 영이요,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을 욕하거나 해치면 사실상 영적으로는 나 자신을 욕하거나 해치는 것이다.
 
사랑이 적어진 시대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성경의 많은 말씀 가운데서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되, 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부각시킨 톨스토이의 사해동포적 해석이 여기서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역자 해설에서-
머리말
역자해설 - 사랑과 영적인 삶


제1장 - 좋은 소식
제2장 - 세례 요한과 예수
제3장 - 영에 의한 삶
제4장 - 천국의 도래
제5장 - 천국에 들어가는 자
제6장 - 다섯가지 계명
제7장 - 율법
제8장 - 추수
제9장 - 말씀의 열매
제10장 - 다시 태어남
제11장 - 안식일
제12장 - 기도
제13장 - 죄사함
제14장 - 생명수
제15장 - 파송
제16장 - 영의 양식
제17장 - 영의 생명
제18장 -충성된 종
제19장 - 유혹
제20장 - 용서
제21장 - 빚 탕감
제22장 - 이혼
제23장 - 세금
제24장 - 간음한 여자
제25장 - 선한 이웃
제26장 - 악의 소멸
제27장 - 육체의 생명과 영의 생명
제28장 - 부자와 천국
제29장 - 부자와 지옥
제30장 - 성전
제31장 - 메시야
제32장 - 하나님의 아들
제33장 - 섬김
제34장 - 이른 자와 늦은 자
제35장 - 다시 찾은 아들
제36장 - 행동하는 믿음
제37장 - 믿음과 보상
제38장 - 과수원
제39장 - 거짓 교사
제40장 - 대제사장의 결정
제41장 - 한 알의 밀
제42장 - 세족례
제43장 - 진리의 영
제44장 - 사랑의 계명
제45장 - 제자들을 위한 기도
제46장 - 겟세마네기도
제47장 - 베드로의 부인
제48장 - 체포
제49장 - 빌라도의 심문
제50장 - 유대인들의 요구
제51장 - 십자가
제52장 - 부활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문학을 대표하는 톨스토이는 남러시아 톨라 근처에 있는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명문 백작가의 4남으로 태어났으며 어려서 부모를 읽고 고모를 후견인으로 두고 성장했다. 대학교육에 실망을 느껴 카잔대학을 중퇴하고 영지로 돌아가 농민생활 개선에 힘썼으나 실패하고 잠시 방탕한 생활을 하기도 했던 톨스토이는 1851년 3월 <어제 이야기>를 썼으나 미완성으로 남겼다. 이 해에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했으며 이듬해 소브레멘니크에 <유년시절>을 발표하면서 전역하기까지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였다. 1862년 34세 때 궁정 의사의 딸인 18세의 소피야 안드레예브나 베르스와 결혼, 교육잡지를 발간하기도 하면서 문학에 전념하여 불후의 명작 <전쟁과 평화>를 발표하였으며, 이어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의 역작을 남겼다. 그러나 <안나 카레니나>를 완성할 무렵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무상감으로 심한 정신적 갈등을 걲은 톨스토이는 1880년대 들어 위선에 찬 러시아 귀족사회와 러시아 정교에 회의를 갖고 마침내 초기 기독교 사상에 몰두, '톨스토이주의'라고 불리는 사상을 체계화 함으로써 예술가 톨스토이에서 도덕가 톨스토이로 변모한다. <톨스토이 성경>은 이때 쓰여진 것이다. 지주생활 청산을 선언, 모스크바 빈민굴 인구센서스에 참여하고 대기근에 시달리는 농부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도 조직한 이 위대한 작가는 1910년 10월 28일 가족들 몰래 가출하여 11월 7일 라잔 우랄 철도의 작은 간이역 아스타포보 역장 관사에서 숨을 거두었다. 임종 때 아내를 보기를 거부한 톨스토이의 마지막 말은 '진리를 ...나는 열렬히 사랑한다... 왜 사람들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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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톨스토이가 가르친 성경이야기
저자톨스토이
출판사아름다운책
크기(153*224)mm
쪽수312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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