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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하늘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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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진호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5-07-12  |  152*225mm 256p  |  897046334808230
  • 판매가 : 9,800원8,820원 (10.0%, 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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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 피가 뿌려진 터에 세우는 평양과기대 프로젝트

 

부흥 특구, 평양과기대를 주목하라!

민족의 화해, 회복과 통일을 위해 땀과 눈물로 헌신하는
정진호 교수(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의 놀라운 기적의 고백록

 

 

평양과기대는 하나님의 예정된 역사입니다.
평양 부흥 동지를 모집합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멈 하 열’의 하늘 동지가 되신 것입니다.
멈추지도 않고 멈출 수도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열정의 역사에 초대합니다.

 

※이 책의 인세는 모두 평양과기대 건립 및 운영을 위해 사용됩니다.


 

“평양과기대는 이 시대, 이 동강난 민족을 향해 이루려 하시는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이며 멈출 수 없는 열정입니다.”

 

 

“연변과기대에서 이루었던 기적처럼, 제2의 출애굽처럼
수많은 무리들이 짐을 싣고 홍해바다를 건너
평양 땅을 향해 움직여가는 새로운 환상과 기적!
오 주님! 이 일을 이루소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이라 했다. 북한 땅 심장부에 들어가 대학을 세우겠다니! ‘무모하다’ 할 성싶은 이 계획은 인간의 짐작과 능력으로는 실로 어불성설語不成說이었다. 도무지 앞길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100년 전 평양에 대부흥의 역사를 이루셨던 하나님은 한 세기를 훌쩍 뛰어넘은 이 시대에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펼치심으로써 그 멈출 수 없는 열정을 드러내셨다.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훼파된 예루살렘 성의 재건이 시작되었듯이(에스라서 1장), 북한 최고지도자의 지시 아래 북한 교육성 관리들이 연변과학기술대학교(약칭 ‘연변과기대’)를 방문, 전격적으로 평양과학기술대학교(약칭 ‘평양과기대’) 건립이 결정된 것이다.

 

평양과기대 공사 도중에 현장에서 교회 종탑의 잔해가 발견되었다. 추적해보니, 놀랍게도 그 종탑은 한국 최초의 외국인 순교자이자 1907년 평양대부흥의 밀알이었던 토마스 선교사 기념교회당의 흔적이었다. 평양과기대는 순교자와 부흥의 터 위에 세워지는 셈이었다.

 

게다가 평양과기대의 개교 시점인 2006~2007년경은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우연이라기에는 너무나 오묘하고 영혼의 전율을 느끼게 하는 일 아닌가? 그야말로 하나님의 예정된 역사가 아니겠는가! 평양과기대 건립에는 단순히 남북이 협력하여 평양에 하나의 대학을 세우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음이 분명하다. 이 땅에 부흥과 회복의 역사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다.

 


 

평양과기대(PUST)란 무엇인가?

 

중국 연변에 연변과기대(YUST)를 설립해 성공적인 중외(中外) 합작 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킨 바 있던 (사)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 북한 정부와 공식적으로 합의(2001년 3월 1일)하여 평양에 세우는 최초의 남북 합작 국제대학이다. 2005년 현재 평양시 락랑구역 승리동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해마다 북한의 엘리트 청년들이 입학하게 될 평양과기대에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유명 석학들이 교수진으로 일하게 되는데, 그들은 각자의 명예와 부를 뒤로하고 오로지 한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과 부흥의 초석이 될 평양과기대를 위해 한 알의 밀알처럼 헌신하려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과 내용에 대하여

 

'멈출 수 없는 하늘의 열정'이란 이 민족을 들어쓰시려고 장래에 이루실 통일의 초석으로 삼고자 평양과기대가 설립되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의 열정을 뜻한다.

평양에 대학을 세우시려는 기적과도 같은 하나님의 역사와, 10여 년 전 설립 초기의 연변과기대 교수로 합류한 정진호 교수(재료공학 박사, 서울공대 졸업, MIT 박사후과정)가 남한의 모든 지위를 내려놓고 연변으로 떠나게 된 간증, 그리고 연변과기대에서 일어난 헌신과 사랑과 감동 가득한 이야기가 포함돼 있다.

이 책은 저자와 그 동역자들의 체험과 확신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놀라운 기적의 고백록이다.


1부는 북한최고지도자에 의해 평양과기대 건립이 기적적으로 승인돼 건설이 시작된 사건으로 시작된다. 저자는 공사현장에서 더욱 놀라운 발견이 있었음을 덧붙인다. 대동강 건너편으로 평양시내가 훤히 보이는 학교 부지가 그 옛날 평양에 왔다가 죽임을 당한 최초의 외국인 선교사였던 토마스 선교사 기념교회 터 자리였다는 것이다.

2부에는 저자가 연변으로 가게 된 인생 역정이 그려져 있으며, 3부는 연변과기대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역사의 기록이다. 토마스 선교사의 고향인 영국 웨일즈로부터 와서 연변과기대 화공학부 강사로 일하고 있는 영국인 필립 교수도 평양과기대가 지어지는 대로 토마스 선교사처럼 평양에 들어가기를 꿈꾸고 있다는 내용도 있다. 그와 같이 저자의 이야기는 물론이요 평양을 꿈꾸는 저자와 수많은 헌신자들과 후원자들의 이야기들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일례로, 이 책에 소개된 '과부의 두 렙돈 같은 헌금 사건'은 평양과기대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열정을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저자가 개척교회 간증 후에 그 교회 여자 교인이 달려와 전해준 봉투 속엔 빳빳한 새 지폐로 60만원이 들어 있었고, 그 교회 목사가 귀띔해준 그 여집사의 직업은 '목욕탕 때밀이 아줌마'였다는 이야기다.

북한에 대한 관심도 부족하고 나눔과 사랑에도 인색해진 가운데, 이 책은 진한 감동과 아울러 참된 헌신과 사랑의 나눔이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회복-부흥-통일의 꿈,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서른 살까지 술잔치를 벌이던 제 인생에…

예수가 찾아왔었죠.

옛술 잔치는 끝나고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서른이 되기까지 준비하고 다듬어서

막 공생애를 시작하려는 그때에…

저는 그저 태어난 것이죠.


3년 동안 제3시의 침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새술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가 ‘새 술’new wine이 취하였다”라고,

거리의 사람들이 조롱할지라도 말이죠.


연변에 갔습니다.

세상을 떨치고 떠나갔습니다.

황무지 무덤가에서 새 역사를 시작하며

청년들과 부대끼며 많이 울고 많이 웃었습니다.


10년의 기적,

무덤에서 요람으로

생명이 군대처럼 일어나는

기적의 동산이 되었습니다.


백두산에 올라서서 동북아를 둘러봅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그 넓은 강산에

이 기상과 믿음으로 달려갈 미래를 내다봅니다.

백두대간 그 줄기가 용솟음쳐 달려갑니다.


저 막힌 담을 허물어야 하는데…

저 불신과 미움의 장벽을 부수고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며 살아야 하는데…

아픔과 고통이 밀려옵니다.


평양에 갔습니다.

우리 민족 부흥의 발원지, 그 땅을 밟았습니다.

대동강변 토마스의 그 흘린 핏자국도 보았습니다.

한 민족 한 얼굴 한 말씨 그들에게

다가가서 부둥켜안고 울고 싶었습니다.


묘향산에 갔습니다.

8월인데 무궁화 꽃이 만발했더군요.

샤론의 장미 무궁화,

무궁화는 벌써 통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유를 통일하시는 창조주의 마음을 품은 채.


예수가 못박힌 제3시에서

성령이 임하시던 제3시 사이…

그 침묵의 시간에 부흥은 시작됩니다.

그 시간은 침잠하며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은 준비하며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성령이 임하실 때

통일의 찬란한 영광과 함성 속으로

그 멈출 수 없는 하늘의 열정으로

우리 함께 손잡고 달려갑시다.


평양과기대, 통일로 가는 길목에서

평양과기대, 60년 불신의 장벽을 허물고

평양과기대, 화해와 회복의 거름이 되어

평양과기대, 부흥의 초석이 되소서.


그리고 둘이 하나 되어 뻗어갑시다.

중국으로 대륙으로 뻗어갑시다.

열방으로 세계를 품고 달려갑시다.

연변과기대, 동북아 번영의 통로 되소서.


그날에 큰 잔치 우리 한 번 벌여봅시다.

얼싸안고 빙글빙글 어깨춤을 추어봅시다.

목 터져라 노래하며 놀아봅시다.

한반도야 내 사랑아 내 민족아

하늘이시여 이 강토를 축복하소서.

 

정진호

추천사

프롤로그

●1부·부흥의 고향에 네 떡을 던져라

1장·평양과기대 현장에서 부활하는 순교의 열매 _16

2장·하나님의 멈출 수 없는 열정, 스룹바벨 프로젝트 _26

3장·이 땅에 내려온 천사들의 합창 _37

4장·희생과 헌신으로 걷는 부흥의 길 _67


● 2부·오감도에서 조감도로

5장·막다른 골목에서 열린 세계로 _78

6장·감사의 흙탕물에 손을 담그고 _99

7장·은혜와 축복의 광야 체험 _124

● 3부·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8장·퍼져가는 영적 지렛대의 원리 _142

9장·내일의 꿈나무를 키우는 섬김의 용사들 _160

10장·오직 사랑만이 능력이다 _192

11장·연변과기대를 통해 열방을 품으라 _210

12장·생명수의 통로, 동아시아 연합의 꿈 _231

● 부록·평양과기대 프로젝트 Q & A

에필로그

후원안내 및 약정서
곽선희 | 소망교회 원로목사, (사)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이사장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님께 헌신하는 충성된 일꾼들을 하나님이 친히 사용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다.
여기, 하나님의 손에 확실하게 붙들린 하나님 사람의 사역과 그의 꿈이 담긴 귀한 글이 우리 앞에 나왔다. 이 책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들으며 체험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광이 있기를 바라며 큰 기쁨으로 추천한다.

김동호 | 높은뜻숭의교회 목사
사람을 존경하는 데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나, 아무래도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을 존경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나도 크게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정진호 교수는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 가운데 내가 존경하는 정말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나는 정말 정 교수를 존경한다. 연변과기대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를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에 평양과기대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를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와 그의 사역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책이 출판된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에게 정진호 교수와 그의 책을 추천드린다.

김영길 | 한동대학교 총장
민족 부흥 프로젝트, 세계복음화의 터닝포인트…. 평양과기대 설립 프로젝트는 희생과 헌신으로 초청하는 하나님의 영적 프러포즈이고, 민족의 회복과 연합, 통일과 번영을 염원하는 하나님의 역사적 서론이다. 이 프로젝트는 어두운 국제정치적 상황 때문에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했지만, 그 불가능을 뛰어넘는 ‘복음의 프런티어십’frontier-ship은 우리로 믿음의 눈을 뜨게 할 것이다.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볼 때, 이것은 한민족을 향한 믿음의 도전이며 축복의 기회이다. 참으로 이 일은 민족 부흥 프로젝트이며, 세계복음화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명 앞에 믿음과 헌신으로 연합할 디아스포라, 당신을 이 거룩한 프러포즈에 초청한다.

김우현 | 다큐멘터리 「팔복」 감독
정진호 교수가 품은 열정은 하나님에게서 왔다.
지켜보니 명확하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이 담겼으므로, 고요한 듯 뜨겁다.
멈출 수가 없다. 아프고 애통哀痛하고 힘겹지만, 어느 시대나 하늘을 품은 선지자先知者들이 그러했듯, 독수리처럼 날아가는 열심이 특심特心이다.
은근한 용광로… 고집불통….
하나님께서 이 시대, 이 동강난 민족을 향해 이루려 하시는 그 깊으신 심정을 그에게서 엿본다. 그는 그 하늘의 열정을 품고 자신의 가야 할 길을 보았다.
하지만 그 길은 역시 좁은 길이다.
누구나 말하지만, 그 누구도 가려 하지 않는 척박하고 힘겨운 길이다.
그래도 그는 간다. 아무런 자랑도 영웅적 기색도 없이, 그는 멈추지 않고 간다. 가야만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하늘 종자’들의 특징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품었으므로…, 그분이 그렇게 가셨으므로…, 그는 그렇게 지금도 가는 것이다. 하늘과 땅이, 남과 북이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로 하나 되는 그 통일의 날까지….

박찬모 |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정진호 교수를 통해 「멈출 수 없는 하늘의 열정」을 출판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울러 매우 바쁜 일정 중에서도 시간을 내어 귀중한 책을 집필하신 정진호 교수께 축하를 드린다.
한국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평양은 순교의 피가 뿌려진 터라 이곳에 설립되는 평양과기대는 분명 과학기술뿐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이 넘치는 대학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인간의 지혜로는 이해하기 힘들고 인간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능히 이룰 수 있다는 것을 평양과기대 설립을 통해 우리는 생생하게 보게 될 것이다.
평양과기대의 설립부총장이신 정진호 교수가 펴내는 이 책이 남북의 화해와 평화 공존에 큰 도움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기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은혜 받기를 바라면서 추천사에 대代한다.

방선기 | 직장사역연구소장, 목사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특별한 사역에 집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반가우면서도 솔직히 약간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다. 정진호 교수를 만났을 때 바로 그런 느낌을 가졌다. 주님께 헌신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이 책을 통해 내가 느꼈던 경건한 부담을 느꼈으면 좋겠다.

오정현 | 사랑의교회 목사
정진호 교수는 예수의 사랑으로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에 쓰임받는 귀한 분이다. 그를 안 지 십수 년이 지났지만, 그는 내게 언제나 처음처럼 한결같고 진실한 모습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는 공학자이지만 오히려 그의 주 전공은 복음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할 만큼 말씀과 복음으로만 설명되는 인생을 살고 있는 분이다.
이 책은 북한동포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그의 인격 속에서 용해되어 화산처럼 폭발하여 씌어진 것이다. 독자들은 복음의 영광과 상처받은 사람의 회복을 위한 그의 열정과 헌신에 감염될 것이다. 장마다 녹아져 있는 감동적이고 생생한 일화들을 읽으면서 우리 역시 현장에서의 감동이 전이될 것이며, 우리의 삶을 정화시키고 바로 서게 하는 원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북한에 대해 닫혀진 우리의 마음이 열리고, 복음에 기초한 그의 활화산 같은 비전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감사한 일이 될지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일이다. 복음의 열정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이렇게 영감 있게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으며,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는 독자 역시 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독자들에게 이렇게 귀한 책을 추천하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동원 | 지구촌교회 목사
정진호 교수는 하늘의 부르심을 받고 땅의 안이함을 뒤로하고 새 하늘 새 땅을 찾아나선 분이다. 그에게 약속의 땅 연변이나 평양은 다 같이 우리 민족의 긴 애환이 서려 있는, 미처 지불하지 못한 사랑의 빚이 있는 땅이기도 하다.
이 책의 독자들은 21세기 출애굽의 드라마를 눈물과 감동, 그리고 기대로 읽게 될 것이다. 그 어느 날, 우리의 출애굽 여정이 마치는 날, 우리는 두고두고 이 책의 이야기를 다시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 평양과기대 건립 정진호씨의 자전에세이 >

"평양과학기술대는 이 시대, 이 동강난 민족을
향해 이루려 하시는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이며 멈출 수 없는 열정입니다."

평양과기대 설립에 나서고 있는 정진호 중국 옌볜과기대 교수의 자전적 에세이
'멈출 수 없는 하늘의 열정'(규장 펴냄)이 나왔다.

이 대학은 북한의 정보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남북한이 공동 협력해 2002년부터 평양시 락랑구역 승리동 부지에 건립 중인 최초의 남북 합작 국제대학이다.

책에는 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을 맡고있는 저자와 동역자들이 2001년 북한의 대학 설립 승인을 얻어낸 뒤 최근에 이르기까지 체험했던 다양한 일화들이 소개돼 있
다.

대학터를 잡을 때 김진경 총장이 점찍은 곳은 하필이면 군부대 땅이었다고 한다.북한 교육성 관리들은 깜짝 놀라 "그 곳만은 안된다"고 손사래를 쳤다. 북한는 매사 군대를 우선하는 정치를 펴고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김 총장은 "최고지도자가 뭐든 다 들어주라고 했으니까 일단 우리 안을 올려나 보라"고 말했고, 얼마 후 군대 철수명령이 떨어졌다. 군대를 옮기고 평양과기대를 건설하게 된 것.

저자는 이를 "결코 우연이라 볼 수 없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이라고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얼마 후에는 더욱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땅을 파던 중 한국 개신교 최초의 외국인 순교자였던 토마스 선교사의 기념교회 유적이 발견된 것.

저자는 "평양은 '동양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던 축복의 도시였고 1907년의 영적대부흥이 일어났던 도시였지만 지금은 무너져 내린 성전이 됐다"며 "그 성전을 다시 회복하는 일이 평양과기대를 세우는 일이라고 믿는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는 교회에서 멀어졌던 저자가 하나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게된 사연과 평양과기대 건립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신자들의 이야기도 실려 있다.

저자는 중국으로 건너가기 전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MIT대학에서 박사후과정(Post-Doc.)을 마쳤으며, 포항공대 방문교수, 한동대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anfour@yna.co.kr
정진호
중국으로 가기 전, 그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MIT 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Post-Doc.)을 거친 화려한 이력으로 세상 어디에서든 촉망받는 공학자였다. 안정된 직장과 보장된 미래가 있었지만, 그는 불현듯 그 모든 것을 초개처럼 버리고 중국 연변으로 떠났다. 그리고 10년 후, 그는 ‘평양과기대 프로젝트’라는 ‘민족 부흥과 통일 희망의 경이로운 씨앗’을 안고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났다. 지난 10년 간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의 연변과기대 교수로서 눈물과 사랑의 수고를 통해 얻은 믿음의 산 역사와 거룩한 증거를, 이제 한 피를 나눈 한민족, 북한 평양의 학생들에게 다시 나누자면서, 우리의 식은 가슴에 활활 불을 지피려는 것이다. 이 책은 ‘멈추지도 않고 멈출 수도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열정’ 때문에 땀과 눈물로 섬김과 나눔의 길을 걸어온 저자의 산 고백이다. 민족의 회복과 부흥, 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염원으로 평양과기대를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전하고자, 200여 명의 헌신적인 연변과기대 교직원들과 평양과기대 프로젝트팀을 대신해 펴내는 영적 호소문이요 비전 제시문이다. 저자는 1990년 미국 코스타(KOSTA)에서 중국으로 부르심을 받고 1994년부터 연변과기대 교수로 사역 중이며,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 재직했고, 포항공대 방문 교수, 한동대 객원 교수를 지낸 바 있다. 아울러 1996년부터 코스타 강사로 섬기면서 세계 각국의 한국 유학생과 교포 청년들에게 섬김과 나눔의 비전을 전하고 있다. 2004년부터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추진본부장 겸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부총장을 맡게 되면서 평양과기대 건립을 위해 전 세계 디아스포라와 한국 사회에 평양과기대를 알리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20여 편의 재료공학 관련 논문 이외에 소설 「아바」, 「예수는 평신도였다」, 「치유의 꿈, 루카스 이야기」(이상 홍성사 간), 「공학에 관한 기독교적 이해」(CUP) 등의 저서를 펴냈다. 아내 최문선(연변과기대 교양학부 음악 교수) 사이에 두 아들 의영(Daniel), 문영(David)이 있다. 저자 이메일 zongyu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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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1월달 안에 다시 신청할 수 있을까요?
쿠폰 쓸 수 있는 기간에 같이 신청하려고요.
 [수정]
샬롬~!
김찬미 고객님^^
다행히도 찾으시는 멈출 수 없는 하늘의 열정이 준비되어 바로 주문가능하십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
 2007-01-26 16:24

다이어리이벤트 쓸려고 쿠폰받아놨는데

안타깝게도 15일까지네요.ㅠ

지금 16일 새벽 이라서 이용이 안되어서요~

조금 늦긴했지만 이벤트 적용해주실수있을까요?^^;

 [수정]

안녕하세요^^ 도서담당입니다.

 

다행히도 이벤트 기간이 31일까지로 연장이 되었습니다.

지금 15일 이전에 쿠폰을 다운로드를 받으신 분들의 쿠폰을 31일까지로

연장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사용가능하게끔 조치해 드릴게요^^

 

평안하세요~~

 2006-01-16 16:06

혹시 정진호 님이 쓰신 '아바' 라는 책이 있다던데..구할수 있나 해서요

정진호 교수님이 얼마전 화요모임 오셔서 강력추천하셨는데

살 수가 없네요,,ㅜㅜ 좀 수고스러우시더라도 꼭 읽을수 있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감사하고 평안하세요^^

 [수정]

안녕하세요, 고객님^^

죄송하지만 '아바'라는 도서는 저자가 '정문영'님인 것 밖에 없습니다.

혹시 이 도서가 아니신지?^^;

아바 클릭

 2005-11-25 13:51

도서명멈출 수 없는 하늘의 열정
저자정진호
출판사규장
크기152*225mm
쪽수25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5-07-1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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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정진호) 신간 메일링   출판사(규장)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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