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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90%는 순종하는 것이고, 사람을 향한 사랑의 90%는 용서하는 것이다"  _김인수

 

당신의 깊고 따뜻한 삶의 발자국을 따르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이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던 남편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가난했던 한 청년을 부르시고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사용하셨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인간 김인수가 아닌, 그이 일상생활 속에 살아 계셔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구체적인 손길과 그분으로 인해 누린 풍성한 삶에 초점이 맞춰지기를 기도합니다.

인사말_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삶에 초점 두시길 | 김수지
추천사_ 그분의 삶에 감화 받은 사람들의 삶과 증언 | 송봉호
헌시_ 화려한 장례식 | 지성찬

나는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가? | 김인수

1. 아름다운 리더
성경대로 살았던 믿음의 사람 | 홍정길
거목의 그늘 아래 머물렀던 시간들 | 손창남
이럴 때 장로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장로님의 빈자리에서 성경공부를 하며 | 김윤배
원칙과 소신으로 살아오신 온전한 삶 | 신언혁
신앙과 학문의 북극성 | 김홍섭
좋은 동역자, 주님의 참된 제자 | 윤영탁
내 인생의 뛰어난 명품 | 유영종

2. 영원한 멘토
축복의 모델, 3M | 양승헌
한 영혼을 깊이 사랑한 상담자 | 이화자
지혜로운 조언자, 인생의 길잡이 | 유해신
내가 닮고 싶은 삶의 모델 | 윤종호
섬김의 은사 계발하는 데 주춧돌이 되다 | 김현수
큰 바위 얼굴 | 이상웅
나의 산성, 나의 멘토 | 변재창
"돕는 배필"의 소중함을 배우다| 권장희
그분은 진정한 나의 멘토였다 | 송영선

3. 비전과 도전
아름다운 전천후 사역자 | 이동원
내게 남기고 가신 세 가지 유산 | 김온양
그는 오아시스 같은 사람이었다 | 이태웅
마지막 공직 생활의 아름다운 추억 | 이석희
그분이 뿌린 씨앗, 큰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며 | 유은광
사람들 기억 속에 남은 형의 모습이 부럼다 | 홍기선
내 삶의 사역의 역할 모범| 정민영
큰 가르침 참으로 고맙습니다 | 윤수호
'치우치지 않은 걸음으로' 그 이후 | 전상길

4. 멋쟁이 그리스도인
꿈꾸는 영원한 소년 | 하용조
그이 마음속에 큰 사랑방이 있었다 | 이영화
멋쟁이 그리스도인 | 이건오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 | 김수
내가 만난 사랑 중 예수님을 가장 닮은 분 | 장현숙
형님은 우리 가족의 기둥이었다 | 김인호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김효빈
에덴의 '이브'세요? | 박성윤
잊지 못할 데이트 | 백인숙
우리의 벗,김인수 | 켄과 헤이즐 김
자랑스런 내 친구 | 김홍수
장해인들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 준 한 알의 밀알 | 이종만

에필로그 | 그리운 당신에게 | 김수지

성경대로 사는 삶이 어떠한지 알고 싶으면 김인수로 장로님의 삶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된다. 그러면 성경 말씀대로 사는 삶이 보인다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우리 상류 사회가 모두 연줄로 연결되어 있는 부인할 수 없는 현실속에서 그는 화성에서 온 사람 같은 외톨이 느낌에 굴복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원칙 중심의 삶을 성실하게 살았다.
-양승헌 목사(세대로교회 담임고사, 합동신학대학원 교수)

그는 가정 강의에서 "부모는 자녀가 선택하지 못하게 제일 처음 만나는 스승이요, 가장 중요한 스승이라"고 가르쳤다.
-이동원(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그는 진정한 행복한 성공의 삶을 살았던 이 시대의 리더이자 스승이었다. 가정과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신앙과 보이는 생활의 일치를 이루었던 그이 생애는 모든 크리스천 평신도들이 본받아야 할 귀감이다
-김온양(모비코&시스메타(주)대표이사)

그는 누구보다 일관되게 성서적인 가치를 실현하는 사람이었다. 이런 그의 삶 속에서 현대 한국인 가운데 상황화된 기독교의 일면을 찾아 볼 수 있다.
-이태웅(한국해외선교회 이사장, 한국선교훈련원 원장)

그분은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됐다. 공금을 사용하실 때에도 낭비가 없었다. 항상 "자기 주머니의 돈처럼 공금을 귀하게 여기라"고 하셨다.
-이석희(인문사회연구회 사무국장)

그는 현재보다 미래를 말하고 절망보다는 희망을 노래하였다. 또한 생각해보면 참으로 말씀의 사람이요 실천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허용조(온누리 교회 담임목사)

그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았고, 정직과 진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의 삶 속에 배어 있었던 멋쟁이 그리스도인이다
-이건오(한동대 선란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