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 찬양 > 워십

이제 세계는 워십을 포함한 모든 것의 리더를 '신세대'들에게 넘겨주는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예배음악에도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권위, 새로운 독창성, 그리고 새로운 예언자의 Spirit을 포함하는 새로운 장르가 나타나고 있다. 모던 워십(Modern Worship)이다. 이 앨범은 타이틀이 말해주는 것처럼 전 세계의 모던 워십의 트렌드를 반영한다. 미국 모던 워십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전 소닉플러드의 멤버 제이슨, 드웨인의 편곡과 프로듀싱, 여기에 영국의 대표적인 모던 워십 리더들이 라인업을 이루어 미국과 영국의 모던 워십을 아우르는 음반이 된 것이다. 영국의 젊은 사자들(British young lions)이라고 일컬어지는 4명의 profile을 간략 한다. 워십계의 용감한 청년, 타오르는 듯한 정신과 영혼을 소유한 매트 레드맨, 그는 아내 beth와 그의 딸 maisey, 그리고 소울 서바이버의 사역에 100% 헌신되어 있다. 또한 세계적인 젊은이사역에 그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노래들은 전 세계 교회들에 강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Heart of worship", "Once again", "Father's song"등 수많은 곡들이 그를 싱어로서, 작곡자로서 또한 차세대 세계최고의 워십 리더임을 예견해 주고 있으며 그는 현재 훌륭하게 사역들을 감당해내고 있다. 그리고, 나이를 초월한 지혜, 센시티브한 감성, 성숙한 음악성과 사람을 예배에 끌어들이는 초자연적인 선물과 더불어 팀은 사람들에게 제안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소울 서바이버 팀과 함께 예배를 이끌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며 젊은이의 축제에서 가르치며, 또 마음을 통찰하는 노래를 하는 미래의 영적 지도자이다. 그리고, NGM의 리더이면서 스티브밴드의 싱어송라이터인 닐은 이 앨범에서 키플레이어이다. 스티브밴드는 그들의 예배에서 강한 부르심이 있는 음악을 해왔다. 교회와 젊은이들을 잇는 사역들을 해왔으며, 곧 미국의 Forefront레코드사와 계약하고 첫 모던 워십 앨범을 출반할 예정이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 "계통적인 권위(Organic authority)"는 폴 오클리의 사역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다. 그는 영국의 펑크문화에서 성장하면서 음악적 탐구의 길을 포기했었다. 그는 보수적인 교회문화를 따르면서 수년을 보냈으며 자신의 영국 팝적인 뿌리도 부인했었다. 그러나 그는 마침내 그의 세대의 음악적 형태 안에서 자유로운 워십을 만들어 내게 되었으며 이러한 그의 열정은 자신의 삶의 헌신으로부터 반영된 것이다. 이 놀라운 결합이 농축되어 녹음된 전혀 새로운 워십앨범 [All around the world]는 분명 최고의 모던 워십 앨범중 하나이다. -휫셔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