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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독교 강요 - 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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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준수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01-12-20  |  신국판 (153×225) 207p  |  89-7046-8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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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핵심원리의 절정! <기독교 강요>
CATV ch42 기독교 텔레비전 "말씀의 나눔터" 그룹성경공부 방송용 교재선정!


너무 쉽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풀어 쓴 "기독교강요"!
꼭 알긴 알아야 할 내용인데 너무 방대해 엄두가 안 났던 책
단 한 권으로 머리에 쏙 들어오게 쓴 "기독교강요"
이제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쉽고 쫄깃쫄깃한 현대어로 만난다.

개신교 신학의 모태요 정수인「기독교강요」. 그러나 그 방대한 분량과 신학적 깊이 때문에 전공자나 목회자들만의 전문 서적으로 간주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책을 평신도의 눈높이에서, 평신도의 언어로 풀어쓴 책이다.

「기독교강요」는 종교개혁의 신학적 완성자라 불리는 칼빈이 약관의 나이인 26세에 쓴 책으로, 구원론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제반 사항과 경건의 개요를 망라하고 있다. 첫 출판한 1536년에 기독교 세계를 뒤흔들고 역사를 움직였던 영향력은, 반세기가 조금 안된 현재까지 전혀 흔들림 없다.

그러나 경건에 열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일독(一讀)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칼빈의 의도와는 달리 신학생과 목회자, 혹은 신학을 목표로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일반 크리스천 가운데 기독교강요를 읽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방대한 분량과 그 표현의 난해성, 400년이 넘는 시간적인 간격으로 인한 이질성 때문이다.

「디지털 기독교강요」는 이 고전 중의 고전을 '그림'과 '예화'로 단순화하여 크리스천이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하였다. 한마디로 쉽고 쫀쫀한 평신도의 언어로,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춘 것.

교회에 열심히 나가서 설교 잘 듣고, 성경만 잘 읽으면 되지, 꼭 신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라고 생각하는 크리스천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신학은 인간의 실존 존재를 떠받쳐주는 기둥이자 삶의 본질 자체이다. 신학을 알아야 신앙에 중심이 잡히고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고전「기독교강요」는 현재에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며 이 책은 신학 부재와 인간본위로만 일괄하고 있는 현재 교회문화와 교인들에게 새로운 '종교개혁'의 기치를 높일 것이다.

이 책은 4부로 나누어진 합본 중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 관한 3부의 내용이 분권된 것이다.

이 책의 합본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본문 193-195쪽, '수도꼭지'중에서...]

수도꼭지
[3권 제24장]
선택은 하나님의 소명으로 확인되지만, 악인은 예정된 공의로운 멸망을 자초합니다.

어떤 사람들의 오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동의해좀으로써 하나님과 구원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선택의 결과이지 선택이 믿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신자들을 낙심시키려고 할 때 가장 즐겨 사용하는 무기는 신자로 하여금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의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달랑 벽에 박혀 있는 수도꼭지, 그러나 꼭지를 틀면 '쏴'하고 물이 나옵니다. 옛날엔 빗물 받아먹고, 시냇물 떠먹고, 우물 물 길어 먹었지만, 오늘날 대도시에서는 까마득히 먼 곳에 있는 강물을 끌어다가 먹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취수시설, 정수시설, 배수시설, 그리고 집 안의 수도꼭지에까지 전달하는 급수장치 등이 필요합니다. 일정한 수량과 깨끗한 수질이 가장 중요하지요. 풍부하고 깨끗한 강물, 완벽한 시설들과 연결되어 있는 수도꼭지는 반드시 좋은 물을 쏟아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부르실 때에 우리가 나타내는 반응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응의 꼭지가 아득히 멀리 있는 저 선택의 강에 연결만 되어 있다면, 꼭지를 돌리는 순간 틀림없이 은혜의 강물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것과도 연결되지 않은, 겉모양만 있는 꼭지도 있습니다. 아무리 틀어도물이 나올리가 없지요. 그리고 물론 오염되고 냄새나는 물에 연결된 수도꼭지도 있습니다. 물이 나와도 걱정 아닙니까? 선택이 다르면 반응이 다릅니다.

제1절 선택된 자들은 효과적으로 부르심(소명)을 받아 그리스도와의 교제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은 선택을 자신 안에 감추어 두시지만 때가 되면 그 택하신 자들을 부르십니다.
부르심으로 선택을 증거하시는 것이지요. 아무리 선택을 받았어도 부르심을 받지 못하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부르심을 받으면 그 선택의 강물을 받아먹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부르심은 복음 선포를 통하여 이뤄지는데, 복음 선포는 악인들도 하께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선택을 완전히 증거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복음 선포를 통해 무차별적으로 부르시는 것은 '외적 소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듣는 자들의 마음속에 성령께서 직접 가르치고 역사하시는 부르심을 내적 소명 혹은 '효과적인 부르심'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이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혹은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바로 그런 부르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효과적으로 부르시는 자들의 마음은 우선 부드러워집니다. 그 강퍅함이 제거되는 것이지요(겔 11:19, 36:26). 이러한 ㄴ적 소명은 차별적입니다. 성령께서 어떤 이들의 마음은 심판으로 지도하시고, 어떤 이들의 마음은 긍휼로 지도하십니다(롬 9:18, 14장). 그러므로 소명은 선택에서 나고 선택은 긍휼에서 납니다.(롬 9:16)

말장난을 좋아하는 어떤 자들은 만약 우리의 소원과 노력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구원의 팔을 붙잡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말 턱없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소원과 노력이 없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허사가 된다는 말입니까? 바울 사도는 모든 것을 주의 긍휼에 돌리고 우리의 소원과 노력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습니다.

이처럼 효과적인 부르심은 말씀의 선포와 성령의 조명에 의해 완성됩니다. 다 똑같이 말씀을 들어도 성령이 그 마음에 은혜로 역사해야 부르심에 응답합니다(요일 3:24, 4:13). 그래서 성경은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 13:48)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믿음은 효과적인 소명에서 나고, 효과적인 소명은 선택에서 납니다.

어떤 사람들의 오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동의해줌으로써 하나님과 구원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선택의 결과이지 선택이 믿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신자들을 낙심시키려고 할 때 가장 즐겨 사용하는 무기는 신자로 하여금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의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잘못된 곳에서 선택의 비밀을 캐내려는 열망을 갖게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지극히 거룩한 곳까지 침투하도록 충동하는 것이지요.
1장 연결하는 고리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들은 성령의 신비한 역사로 말미암아 비로소 우리에게 유익이 됩니다.

2장 만능카드
믿음에 대한 정의와 속성

3장 U턴 행진
믿음에 의한 중생인 회개

4장 가짜 열쇠
스콜라 궤변가들의 회개론(고해성사와 보속설)은 복음의 순수성에서 거리가 멉니다.

5장 위조품
보속설이 낳은 두 지식: 면죄부와 연옥에 대하여

6장 설계와 건축
그리스도인의 생활(6-10장까지의 서론): 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것을 강권합니다.

7장 주인과 하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전부는 "자기 부정"이란 말 하나로 요약됩니다.

8장 십자가의 행렬들
자기 부정에 성공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자기 십자가를 집니다.

9장 하루살이 메뚜기
참그리스도인은 늘 내세에 대해 명상해야 합니다.

10장 이용권
참그리스도인은 현세의 좋은 것들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으며 그것들을 천국 길을 가는 과정의 도움들로 삼습니다.

11장 사면장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이신칭의)

12장 하늘나라 법정
하나님의 심판대를 우러러보면 비로소 칭의가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라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13장 일석이조의 돌
칭의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두 가지 목적을 이루어야 합니다.

14장 오염된 그릇
칭의의 시작과 계속적인 발전

15장 캄캄 먹구름
자기 행위의 공로를 자랑하는 것은 우리에게 의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도적질하고 또한 우리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무너뜨립니다.

16장 바늘 가는데 실 간다
믿음으로만 의로워진다는 교리를 비난하는 교황주의자들의 거짓 중상에 대한 반박

17장 맷돌의 조화
율법의 약속과 복음의 약속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서로 조화되어야 합니다.

18장 달님의 자랑
행위에 대한 보상의 약속이 곧 우리의 행위에 의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9장 자유의 여신상
그리스도인의 자유

20장 행복한 거지
기도는 믿음의 최상의 실천입니다. 우리는 기도로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립니다.

21장 노아의 방주
영원한 선택: 이 선택에 따라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구원에, 또 어떤 사람은 멸망에 이르도록 예정하셨습니다.

22장 자녀 출산
성경은 예정이 예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에 의한 것임을 확실히 증거해줍니다.

23장 술 깨는 약
예정 교리를 괴롭혀온 부당하고 거짓된 공격들에 대한 반박

24장 수도꼭지
선택은 하나님의 소명으로 확인되지만, 악인은 예정된 공의로운 멸망을 자초합니다.

25장 번데기
최종 부활
김준수
한마디로 그는 칼빈의 불후의 명저 「기독교강요」에 홀딱 반한 목회자다. 그래서 그 책을 한 톨이라도 놓칠세라 한 장씩 한 절씩 자신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에게 목청이 쉬도록 전했고, 마침내 그 '열병' 같은 후끈한 열정을 책으로 담아 우리 시대 「기독교강요」의 새로운 회복을 '강요'하는 칼빈 전도자로 본격적인 행장을 꾸리고 나섰다. 총신대와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하고, 총신-R.T.S.(총신과 미국 개혁신학원의 공동 학위 과정)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학중인 그는 지금 ‘형식의 갱신, 본질의 확장·강화로 끊임없이 개혁되고 현대화하는 예배’로 소문난 서울 상계동 성덕중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중견 목회자. 특별히 오매불망 성도들에게 좋은 꼴로만 먹이는 게 소원인 요즘 흔치 않은 말씀사랑꾼이다. 이 책에서도 그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고전 칼빈'을 오늘 우리 삶의 친근한 선생, '열린교육'과 디지털을 아는 'N세대형’ 교사의 자리로 모셔온다. 종교개혁의 완성자 존 칼빈의 신학적 '독설'(?)은 셰익스피어의 문학적 독설에 버금갈 만큼 늘 의표를 찌르고 핵심을 꿰뚫는다. 그러나 그 신학적 깊이나 광대한 분량 면에서 쉬 범접키 어려운 '고즈넉한' 고전의 하나였다. 저자는 바로 그 '아날로그' 「기독교강요」를 쉽고 쫄깃쫄깃한 우리 요샛말로 '해독', 검색이 빠른 디지털 고전 읽기의 첫 물꼬를 텄다. 혼이 담긴 소박한 언어로 쓰되 핵심은 건너뜀 없이 칼빈의 대쪽 같은 음성을 족집게처럼 골고루 짚어낸 진득한 손맛, 열도 100도로 펄펄 끓는 목회와 말씀사역 현장에서 길어올린 시의적절한 예화, 그 예화의 질갱이를 다듬어 고전의 원액에 고스란히 달여내는 그의 고단위 비방 솜씨는 페이지마다 쏙쏙 약발이 담긴 말씀의 맛깔진 성찬이다. 많은 이들이 그의 설교와 강의의 특징을 '명'(明)과 '쾌'(快)라는 두 개의 날랜 한자어로 요약하는 이유가 짐작된다. 고전을 꺼리는 실용주의 세대, 신학교에서는 칼빈의 개혁주의 신학을 배우고, 사역현장에서는 너나없이 교회성장 중심의 혼합주의를 채택하는 정체성 혼돈의 세대, 그래서 덜커덕거리는 신학적 뼈대를 두른 채 다들 영적 '골다공증'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 세대에게 이 책은 약효가 특출난 '칼슘 보강제'가 될 것이다. 김준수, 그는 개신교 신학의 모태요 정수인 「기독교강요」를 통해 신학이론과 목회현장의 창조적 통합을 꿈꾸는 차세대형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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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디지털 기독교 강요 - 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성령님)
저자김준수
출판사규장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207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01-12-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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