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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 저
인생의 답..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을 디자인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모든 사람의 삶에 그분의 계획과 목적을 담아두신 존재가 사람이기에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문학은 결국 하나님이 지으시고 이끌어 가시는 사람을 담아내기에 하나님에게서 벗어날 수 없고, 인문학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기에 인문학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한재욱 목사님의 말에 귀가 쫑긋 섭니다. 성경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인문학을 다뤘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무척 기대됩니다!
2018.09.30 23:54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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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기 목사의 \'숨기지 마라\'
마냥 덮어두려 하지 않고 드러내고 숨기지 않을 때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건강함을 회복하는 용기 있는 첫 걸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송중기 목사님이 \'숨기지 마라\'를 통해 풀어나가는 성경이 말하는 성, 결혼, 믿음의 가정이라는 주제 안에서 이 세대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거룩한 열애를 하며 믿음의 가정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내는 것에 대한 새로운 믿음의 도전 앞에 서게 되길 기대합니다.
2018.09.30 23:22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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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 목사님의 시험을 당하거든!
정말 힘든 2년간의 시기 동안에 하나님께 원망도 불평도 많이 했었습니다.
다 끝나고 지난 지금 결과는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었지만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아주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다 알수 없지만 시험을 당하거든 굳건히 기도하고 기다리고 잠잠할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시험을 당하거든! 인생의 모든 시간 속에서 다양한 시험이 올 때에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책이길 소원합니다!
2018.09.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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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 분주함! 현대의 속임에 빠져 정작 나를 돌보는 시간은 없는 모습. 잠시<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8.09.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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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시간]
살아가다 보면 그만 모든것을 놓고 지금 상황을 벗어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 혼자가 아닌 가족,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있어서 쉽지가 않습니다.
내 마음의 힐링과 위로가 필요하네요.
2018.09.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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