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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힘들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속에서 포기하고 싶음과 아픔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다시 한 번 오늘 나 자신이, 우리가 바로 \'에클레시아\'로서 말씀 앞에 분명하게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잊고있던 부르심을 깨달아 그 부르심의 자리로 돌아가고 주님의 임재안에서 선택된 자로서의 겸손한 에클레시아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2017.05.14 16:24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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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르침과 믿음을 가벼히 생각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교회는 그 희망의 장소입니다.
저 역시 나를 부르신 무언의 힘에 의해서 이곳 교회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7.05.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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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예전에는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기도했지만, 요즘엔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염려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하는 류의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그만큼 믿음의 야성을 잃어버린 교회의 모습을 가리켜 조소하며 말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구원론과 더불어 현대 교회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교회론에 관한 책이 이찬수 목사님을 통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반갑고 기뻤습니다. 목회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존경하는 귀한 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에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실지 기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에클레시아: 부르심을 받은 자들\'을 통해 교회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이해들이 바로잡혀지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본질과 사명 그리고 예수님이 피로 주고 사실 정도로 사랑하시는 교회의 교회됨이 회복되는 은혜가 새로이 시작되길 소망합니다.
2017.05.12 18:53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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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님의 책을 읽도 도전받고, 은혜받고 있습니다. 이번 에클레시아 책을 통해서도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바로 알고, 깨닫기를 기대합니다.
2017.05.1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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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렸던 책입니다. 에클레시아, 진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돌아봐야 할 때에 이찬수 목사님을 통해 이러한 책이 나왔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가 교회되고 예배가 예배되는 이 시대의 사명자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7.05.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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