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자녀와의 단절, 가정의 해체가 많은 요즘
이 책이 가정의 회복을 주는 책이 될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아버지의 행동 말투 모습 모든것을 닮아가는데 변화의 중심이 아버지가 되길 바랍니다
2018.08.31 20:36
|
21
[아버지가 변하면 아들이 변한다]의 제목에서 시사하듯 부모의 삶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의 무게감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자녀의 변화를 위한 부모의 변화라면 자녀와 부모 모두 진실하지 못할 것같다는 생각이 또한 듭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를 대표하는 아버지가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삶으로 살아내고 자녀(아들)들을 노엽게하지 않기 위해 기도하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2018.08.31 02:29 (  모바일에서 작성 )
|
20
[아버지가 변하면 아들이 변한다]
결국 성인이고 아이의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 하지 않으면 자녀의 변화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알면서도 깨닫는게 늦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2018.08.30 23:07
|
19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서의 제목처럼 아버지가 변하면 자녀가 변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딸의 엄마로 살아가며 거부할 수 없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면 자녀 교육은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가르치는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자녀의 변화보다 먼저 부모의 변화를 요구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모의 역할을 배우고 방학의 마침표와 함께 가정 안에 크고 작은 변화들을 선물해 주실 하나님을 다시 한 번 기대하며 가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2018.08.30 19:08 ( 모바일에서 작성 )
|
18
자녀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 특히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모두 통용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2018.08.28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