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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시대와 세대를 불문하고 언제 읽어도 그 내용의 진심과 의미와 울림이 크게 다가오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06.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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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소망] 케이티 데이비스의 엄마라고 불러도 되요를 읽고 많은 감명을 받았고 제 삶을 돌아보고 그 후 비록 몇명 안되지만 가슴으로 품은 아이들이 있었기에 이 책을 통해서 또 무슨 말씀 주실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
2018.06.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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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행복한경험 친밀함]
책제목을 보자마자 하나님과 친밀해지면 어떨까..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면 어떤 기분일까?
그저 기대하며 사모했었던 내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어느덧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님과 날마다 교제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게 되어 친밀함이 무엇인지
주님이 우리에게 어떤걸 원하시는지 알게되었는데 하나님과 더가까워지도록 더 친밀해지도록 이끌어줄수있는 책인거 기대가 됩니다 ^^
\'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는 언제나 너와함께있다\' 말씀하시는 우리주님의 사랑을 모든사람들이느낄수있기를 소망하며 책을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06.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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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이 책 대학부때 누군가 추천해줬던 책인것 같은데 다시 보니 반갑고 기대가 되네요!십대때 보는 책이 다르고 이십대 삼십대 때 보는 책의 다가오는 내용이 다를것 같아 기대하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2018.06.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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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과 친밀한 삶으로 가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러나 세상일에 얽매여서 쉽지 않습니다 두란노 서적을 통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그리고 기대됩니다 좋은 책인것 같아요
2018.06.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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