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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겠다는 이야기를 할것 같았다.그런데 읽어보니 쬐금씩은 달랐다.아직 다는 못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좋은 정보를 주는 것과 같다~~
2015.12.12 22:18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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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good and god 으로 보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야기하겠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그리스도인이라면 항상 매 순간. 고민하게 되는 주제였다.
무엇이 선인가. 하나님을 쫓는 것이 선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참으로 쉽지 않기에...
책을 읽으며 고민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말씀은 진리이고, 진리를 쫓는데에 도움을 주는 이런 책은 우리에게 간식같은 존재다!
맛있게 먹어줄테다!!! 냠냠냠~
2015.12.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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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포스트모너니즘의 영향으로 인해 절대적인 진리가 무너져버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시대에 존 비비어의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말씀만이 선을 판가름하는 유일한 기준임을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2015.12.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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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존비비어목사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빨리 읽어야지^^
2015.12.01 16:40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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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비비어의 임재 경외 관계도 정말 좋았는데 최신간이 새로이 나왔군요!!!
우리는 매일마다 선과 악에서 싸우지만 어쩔땐 나에 생각과 뜻이 내뜻인데 주님이 주신 생각과 뜻처럼 분별하지 못한채 또 내 의지대로 나아갈때가 있습니다.
GOOD or GOD? 라는 이번 책을 통하여서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하다 좋다라는 것을 알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다시 알아갔으면 싶어집니다.
2015.11.28 07:41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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