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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의 거짓말   영적성장을 위해 바로잡아야 할 12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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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형국  |  출판사 : 비아토르
발행일 : 2017-03-09  |  (140*210)mm 360p  |  979-11-9602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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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교회를 꿈꾸는 사람이 있는가?
-안디옥 교회를 통해 그린 나들목교회의 청사진


교회에 대한 반감과 적대감이 넘쳐나는 오늘날, 서울 도심 한복판에 안디옥 교회와 같이 건강하고 성경적이며 현대적인 공동체를 세우겠다는 나들목교회의 특별한 분투기를 담은 책. 기독교에 대한 현대사회의 반감을 걷어내고 2천 년 전의 영광스러운 별명, 크리스티아노스(그리스도인)를 회복했다. 유대인만의 벽을 벗어난 첫 번째 교회이자 교회의 존재 양식으로 규정할 수 있는 원형적 교회가 된 안디옥 교회에게서 배울 것은 무엇인가? 안디옥 교회를 모델 삼아 서울 도심 한복판에 건강하고 성경적이며 현대적인 교회 공동체를 세우겠다는 꿈을 꾸는 나들목교회는 어떤 가치를 붙들고 있는가? 그리고 그 꿈은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가? 안디옥 교회를 벤치마킹하여 새로운 교회의 모델을 세워가는 나들목교회의 특별한 분투기를 통해 참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서울 도심 한복판에 안디옥 교회와 같이
건강하고 성경적이며 현대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다!

한국 교회가 아프다. 지역교회는 지역교회대로, 교단은 교단대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한국 기독교 전체가 연일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도대체 다닐 교회가 없다는 푸념도 들려온다. 비그리스도인은 물론이요 그리스도인조차 교회에 대한 실망을 넘어 반감마저 품기 시작했다. 개인 구원 중심, 개교회 성장 중심의 목회 패러다임이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절에 감히 예수께서 그리셨던 교회를 꿈꾸는 이들이 있다. 바로 나들목교회다.
2001년 5월, 나들목교회는 대학로의 작은 극장을 빌려 처음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10년 넘는 시간 동안 새로운 교회 공동체로서의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 건물이 없는 교회, 그러면서도 예배 장소를 빌려 쓰는 학교에 건물을 지어준 교회, 교회에서 조성한 도서관과 공부방, 어린이집에 교인보다는 지역 주민이 더 많이 찾아오는 교회, 교인의 30퍼센트가 처음 예수를 믿을 정도로 복음의 역사가 흥왕한 교회, 예배 때마다 줄곧 하나님나라의 비전이 선포되고 공유되는 교회, 기성 교회에 실망한 싸늘한 심령이 회복되는 교회, 긴박한 사회 현안에 대한 의사표명을 주저하지 않으며 나들목교회의 깃발을 들고서 대립과 고난의 현장을 찾아가는 교회, '가정교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교회, 양적 성장을 거부하지는 않지만 감당할 수 없는 성장에 대해서는 경계를 늦추지 않는 교회…. 한국 교회가 떠안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모델을 일구어가려는 나들목교회의 참신한 시도에는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고, 진정한 교회 공동체의 모델이 필요한 지금, 나들목교회는 가장 주목받는 교회 중 하나가 되었다.
나들목교회 대표목사의 글을 통해 읽는 나들목교회, 아니 그가 꿈꾸고 있는 교회 이야기이다. 교회 설립 당시인 2001년에 나들목교회의 모델로 삼은 안디옥 교회가 대체 어떤 교회였는지를 톺아보고 그 비전을 나누기 위한 시리즈 설교 ‘값비싼 인생, 위대한 공동체’(1부)와, 설립 5년 후 교회의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건강한 지역 교회로 자리 잡기 위해 성도들과 나눈 연속설교 ‘나들목이 꿈꾸는 나들목’(2부)의 내용을 토대로, 2천 년 전 안디옥교회의 비전과 사역에 잇대어 나들목교회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와 추구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나들목교회의 도전과 실험의 성경적 근거가 오롯이 담긴 이 책은 나들목교회가 오늘 서 있는 지점과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일 뿐 아니라, 새로운 교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슴 벅찬 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교회론 가이드북이기도 하다.

2천 년, 안디옥 교회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나들목교회가 모델로 삼은 교회는 안디옥 교회다. 왜 안디옥 교회인가?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따르는 신자들의 삶을 보며 사람들이 이들을 ‘크리스티아노스’(그리스도인, 예수쟁이)라 부르기 시작한 데서 잘 드러나듯이, 안디옥 교회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믿고, 살아야 하는가 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유대인 중심의 벽을 허물고 이방인 선교의 전초기지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 도시를 기반으로 지중해 연안의 여러 도시에 복음이 전파되고 공동체가 세워졌으며, 초대교회 성경해석의 양대 산맥인 안디옥 학파를 형성시키기도 했고, 500년간 교회가 지속되면서 그 일대를 복음화시켰다. 유대인, 흑인, 권력자의 측근, 헬라파 유대인 등 출신 지역과 인종, 신분을 초월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다섯 명의 훌륭한 지도자, 사역자와 성도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함께 동역하는 자세, 사회적 약자까지 쉽게 드나들 수 있고, 예루살렘 교회를 섬기는 모습까지, 현대의 그리스도인이 진정 추구해야 할 교회 공동체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었다. 안디옥 교회는 지난 2천 년 동안의 교회의 존재양식을 규정할 수 있는 원형적 교회였다.

나들목교회는 무엇을 지향하는가?
나들목교회는 안디옥교회에서 찾은 비전을 네 가지 핵심가치로 정리했다. 교회의 사명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다. 때문에 나들목교회의 모든 예배와 사역은 처음 보는 사람이 보기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찾는이(자신과 세상 그리고 하나님에 대하여 진실한 질문을 던지며 그 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다(찾는이 중심). 그리고 개인의 영적 성장만을 추구하기보다는 공동체적 신앙을 중요시한다. 80여 개의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진실한 공동체). 신앙과 삶의 이분법,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주일예배 집단으로 남기를 거부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고자 분투하고 있다(균형 있는 성장). 자신과 가족만 복 받기 원하는 기복주의를 극복하고 안으로 받은 복을 밖으로 나누는 일에 놀라운 관심을 기울인다(안팎의 변혁).

성경적인 교회, 성경적 교회론의 모델을 꿈꾼다
위대한 공동체를 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얄팍한 교회 성장 방법론이나 세미나가 아니라, 사도행전에 기록된 안디옥 교회의 생명력 있는 DNA이다. 그간 교회론과 관련한 설교가 자기계발/동기부여 강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고 경영학의 세례를 받아 양적 성장에 지나치게 관심이 쏠려 있었던 데 비해, 이 책은 철저하게 성경적인 교회론을 이야기한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안디옥 교회 관련 주요 기사에 대한 치밀한 연구를 바탕으로 참된 교회의 특징을 찾아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건강하고 성경적이며 현대적인 공동체를 세우겠다는 나들목교회의 비전은 바로 철저한 성경 연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활자화되면서 저자의 육성 설교가 지닌 열기가 다소 누그러졌음에도 폭발력은 그대로인 것은 바로 성경에서 끌어올린 치밀한 논리 때문이다.
2001년 나들목교회가 시작될 때, 우리가 벤치마킹한 교회는 안디옥 교회였다. 사도행전 2장의 예루살렘 교회가 아니었다. 예루살렘 교회는 역사상 짧은 기간 동안 존재했고, 유대인들만으로 구성된 특수한 교회였다. 그러나 안디옥 교회는 그 유대성의 벽을 벗어난 첫 번째 교회였고, 어쩌면 그 이후 이천 년 동안 지금까지 교회의 존재 양식을 규정할 수 있는 원형적 교회가 되었다. 이 교회는 세워지는 모습부터 성장하는 것,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는 것,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것, 그리고 역사에 의미를 남기는 것에 이르기까지 특별했다. _19쪽

기독교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그분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분을 통해서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분을 통해서 세상을 다르게 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을 아는 것이다. _73쪽

안디옥이라는 곳에 교회가 세워졌는데, 이 교회 지도자들의 출신은 참으로 다양하다. 북아프리카, 다소, 예루살렘, 구브로 등. 우리나라 식으로 이 지역의 편차를 이야기해 보면, 함경북도 사람, 제주도 사람, 경상도 출신, 전라도 출신, 강원도 출신쯤이 모여 있는 것이다. 각기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이 교회의 지도자로 모여 있다는 말이다. _102쪽

한국 교회가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한국 교회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정리해 보았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가 가진 문제를 정리할 수 있겠지만, 내가 그동안 안타까워하며 분석한 한국 교회는 지나치게 기복주의에 빠져 있었고, 이원론적인 영성에, 개인주의적 신앙생활에 익숙해 있었으며, 철저하게 교인 중심적이었다. 이런 문제점들을 가만히 살펴보니, 놀랍게도 성서적인 가치와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 아닌가. _139쪽

하나님은 우리가 교인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고 있는 자들인 ‘찾는이 중심’이길 원하시며, 나의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개인주의적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실한 공동체’에 속해 살아가도록 뜻하셨고, 신앙생활은 교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있게 성장’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드러내길 기대하시며, 복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 받은 복을 밖으로 나누는 ‘안팎의 변혁’을 꿈꾸셨다. 그래서 이 네 가지가 나들목교회의 중심 가치가 되었다. _251쪽
추천의 말

1983년, 그리고 2001년 이야기

제1부 꿈꾸는 사람들

1. 역사의 기획자와 연출자를 아는 사람들
2. 무명의, 그러나 잊혀질 수 없는 사람들
3. 성장의 비밀을 아는 사람들
4.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
5. 서로 달라서 하나가 될 수 있는 사람들
6. 우리 시대, 우리 공동체가 요청하는 리더

2006년 이야기

제2부 함께 자라가는 교회

7. 디딤돌이 되어주는 교회―찾는이 중심
8. 든든한 디딤돌들로 자라가는 교회―균형 있는 성장
9. 디딤돌들이 함께 세우는 교회―진실한 공동체
10. 즐겨 드나들 수 있는 교회―안팎의 변혁Ⅰ
11. 조국 교회를 섬기는 교회―안팎의 변혁Ⅱ
12. 진정한 누림이 있는 교회

2011년, 그리고 그 이후

그룹 토론 가이드
감사의 말
김형국
고등학교 1학년 때 회심한 이후, 세상 속에서 예수와 교회,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진실한 질문을 던져왔 다. 그 대답 안에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 전하는 것을 자신의 사역이라 믿었고, 바로 이때부터 교 회에 대한 꿈이 시작되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진 학해 인문 사회학을 공부하면서 ‘기독 사회학도의 모 임’(Fellowship of Christian Sociologists)을 만들어 활동했다. 졸업 후 IVF(한국기독학생회)에서 5년간 간사로 활 동하며 신학 교육의 필요를 절감했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 Div.) 를 마치고 신약학으로 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회심한 순간부터 수년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 1993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미국 이민 교회인 ‘새로운 고려장로교회’에서 교육 전도사, 교육 목사로 사역을 시작했고, 3년 동안 1.5-2세 한인 청년들과 함께 ‘시카고 뉴 커뮤니티 교회’(New Community Church of Chicago)를 개척했으며, 귀국 후 사랑의교회 부목사로 ‘찾는이’ 사역을 시작했다. ‘성경적이고 현대적인 도심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으로 2001년 나들목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교회를 꿈꾼다》, 《교회 안의 거짓말》,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풍성한 삶의 첫 걸음》, 《풍성한 삶의 기초》, 《풍성한 삶의 기초 워크북》, 《청년아, 때가 찼다》,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주기도문》,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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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회 안의 거짓말
저자김형국
출판사비아토르
크기(140*210)mm
쪽수36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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