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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을 설교하다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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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근수  |  출판사 : Book Self
발행일 : 2018-05-25  |  (152*225)mm 370p  |  979-11-8909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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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은 아무리 파고 캐내어도 마르지 않는 믿음과 영생의 샘물과 같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본 설교집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믿음과 생명에 관한 복음의 진리들이 다시 한 번 명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설교자의 고민과 본문의 의미들이 맞부딪쳐서 현재 우리의 실상을 추적하게 하는 설교적 적용에 대한 또 하나의 도전이 되리라고 본다.

▒ 출판사 서평 ▒

설교가 성경본문에서 떠날 수 없으며, 성경본문에 자의적인 의미를 삽입할 수도 없다는 기본에 동의한다면, 설교란 성경본문에 이미 내재되어 있는 깊은 샘물을 파내는 하나의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요한복음을 설교하다> 본서의 내용과 구성은 필연적으로 이런 작업 과정의 결실이다.
각 본문에 따른 문맥마다, 그리고 문맥과 문맥을 이어주는 성경본문의 각 장에서 내재되어 있는 깊은 말씀의 샘물들에, 펌프의 파이프와 같은 관을 연결하는 설교의 작업은 요한복음이 가진 독특한 신학의 의미들을 더욱 되살린다.

요한복음은 수많은 사람들이 설교해 왔고, 또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하고 싶은 우선적인 본문 중에 하나가 분명하다. 본서는 설교자와 회중들 양자에게 본문에서 터져 나오는 샘물들을 나누고 싶어 한다.
설교자에게는 본문 연구의 틀과 적용의 관점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며, 회중들에게는 본문에서 샘솟는 의미들의 신선함에 영적 해갈을 맛보게 할 것이다.
본서는 설교의 과정이면서도 강해의 방식을 따른다. 적용의 관점에서도, 본문의 의미와 맞닿는 현장의 고민들이 담겨 있다.
요한복음에서 다시 만나는 오늘의 설교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를 통해서 구원을 얻는 하늘의 새로운 방식들을 만나게 되기를 소망한다.
세상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상은 영혼이다
세상은 이미 심판에 놓였습니다. 다만 그 심판은 주님 오실 그날까지 미뤄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날이 오면 세상과 함께 모든 영혼들도 멸망할 것입니다.
바로 거기에서 멸망 받아 마땅한 영혼들을 건지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이용해서 믿음을 빙자하여 세상에서 기적 같은 능력과 권세로 세상에서 주목을 받고 대접 받으면서 떵떵거리며 살려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은 영생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정통 신앙입니다.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말씀하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 끝 날까지 영생 얻는 믿음에 승리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 중에서...
말씀이 빛으로 오시다
두 개의 모순 속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에서 발견되는 메시아
말씀을 믿는 자, 더 큰일을 보리라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십자가에서 만나는 성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은
세례를 베푸시더라!
하나님의 나라가 영생의 옷을 입다
우물가의 여인을 영생의 나라로 초대하시다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사마리아에서 영생의 추수를 거두시다
두 번째 표적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무엇이 그들을 얽어매는가?
영생과 심판의 전권을 가지시다
믿음의 허상을 고발하시다
안드레의 믿음으로 시작된 오병이어
파도에 놓인 제자들로 인하여
영생의 양식을 위하여
신앙의 비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
사람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이 말씀은 어렵도다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진리판단의 기준을 가르치시다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믿음의 기준인가?
주님 나라와 세상 나라의 이면을 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영원 속에 계시던 하나님의 아들
여섯 번째 표적
실로암 논쟁, 그 첫째
두 번째 논쟁, 딜레마의 늪에 빠지다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한근수
한근수목사는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목회신학대학원에서 교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는 경기도 시흥의 주왕교회에서 20년째,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10여 년 전부터는 개혁주의 교학회의 초기 멤버로 섬기면서 설교학의 지평을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설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성경본문과 회중들의 상황에 일치하는 성경지평과 회중들의 지평 간의 문제를 연구하였다. 이런 점에서 그의 설교는 설교학적인 몇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설교는 본문에서 이미 말씀된 하나님의 뜻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둘째, 설교의 적용 역시 본문에서 이미 적용된 당시의 의미가 되살아나게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설교는 본문의 사건을 지금 되살리는 작업이며, 본문의 적용 역시 설교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말씀되어진다. 이런 설교의 과정은 본문을 떠나지 않고, 본문 자체의 깊이 있는 의미들을 캐내는 작업에서 드러난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의 설교는 철저하게 본문 중심적이며, 본문이 말씀하는 과정과 흐름에 순응한다.
이런 고민들이 <요한복음을 설교하다>라는 본서에서도 잘 드러나 있으며, 그러한 설교의 원칙들은 그의 저서인 <설교의 두 지평>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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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요한복음을 설교하다 - 상
저자한근수
출판사Book Self
크기(152*225)mm
쪽수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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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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