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만나는 믿음의 신앙 위인들!

믿음의 거장 만화 시리즈는 역경과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주님께서 자신을 내어 드렸던
믿음의 위인들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고통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던 거장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주님을 따르는 삶이 무엇이며
주님께서 그러한 자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이끄시는지를 선명하게 깨달을 것이며,
아이뿐만 아니라 청장년들에게도 귀한 감동과 도전을 줄 것입니다.


조지뮬러 (1805-1898)
독일 북쪽에 있었던 프로이센 왕국(1701-1918)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한 목회자입니다. 어린 시절의 그는 상습적으로 아버지의 돈을 훔치기도 하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에도 카드놀이와 술에 빠져있을 정도로 방탕한 생활을 했지만 그리스도인이 된 후 소명을 받아 영국 브리스톨에서 고아원, 성경학교를 세워 운영했습니다. 고아들을 대하는 그의 마음은 자선을 베푸는 것을 넘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열망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깨달으려고 성경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평생 5만 번 이상의 기도 응답을 받은 것으로 유명한 그는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확신과 어린 아이와 같은 단순함으로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믿었고 고아원 사역에 필요한 도움을 어느 누구에게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기대하며 꾸려나갔습니다.

오직 기도의 힘으로!
맨손으로 시작해서오직 기도의 힘으로 수천 명의 고아를 양육했던 기도의 사람 조지 뮬러!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믿는 자녀에게 놀라운 능력을 베풀어 주신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 조지 뮬러가 고아원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의지했던 것은 바로 이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시편 68:5)

★(두란노키즈) '믿음의 거장'만화 시리즈
1「조지 뮬러」:기도 대장, 고아들의 아버지
2「에릭 리들」:달리는 선교사
3「무디」: 전도 왕
4「썬다 싱」:인도의 맨발의 사도
5「허드슨 테일러」:중국의 노랑머리 선교사
6「언더우드」:조선의 개화기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