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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5대 제국 (2011 올해의 신앙도서)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제국과 성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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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병호  |  출판사 : 통독원
발행일 : 2011-03-07  |  (152*225)mm 352p  |  978-89-9224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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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으로 성경과 5대 제국을...
한 권으로 성경과 5대 제국을...
하룻밤에 성경과 5대 제국을...

세계역사와 성경역사를 통通으로!
예언서와 역사서를 통通으로!
제사장나라와 제국이야기를 통通으로!

세계역사와 성경역사를 통通으로 보는 책!
역사학자이며 성경통독 전문가인 통通박사 조병호가 출간한 『성경과 5대 제국』은 ‘세계역사와 성경역사를 통通 ’으로 엮은 책이다. 선행학습으로 다룬 ‘애굽’을 비롯, 본격적으로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5대 제국의 역사를 성경의 역사와 더불어 통通으로 담았다. 영국에서 8년간 유학하며 서구 역사에 관한 인식과 지식을 접하고, 이후 동양의 방법론과 서양의 방법론을 묶어 ‘통’ 방법론을 내어놓은 바 있는 저자의 통찰과 혜안을 엿보게 한다. 또한 이 책은 통通으로 성경과 5대 제국을, 한 권으로 성경과 5대 제국을, 하룻밤에 성경과 5대 제국을 살펴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다. 더불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사장 나라와 제국의 이야기를 통으로, 예언서와 역사서를 통으로 보려고 시도했다.

각 제국들의 제국 경영 키워드를 명쾌하게 제시!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제국들의 제국 경영 키워드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애굽의 제국 경영 키워드로는 ‘자연’을, 앗수르의 제국 경영 키워드로는 ‘경계’를,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제국 경영 키워드로는 ‘교육’, ‘숫자’, ‘융합’, ‘관용’을 각각 들었다. 그러나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이다. ‘제국이여, 영원하라’는 구호를 외치던 제국들도 결국은 멸망했다. 자연, 경계, 교육, 숫자, 융합 그리고 관용.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어떻게 마음대로 주무르며 누군가를 지배하는 데 사용되어질 기재들이 아닌, 오히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을 위해 함축된 장치들이라는 것을 저자는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한 개인의 가치가 온 천하보다 소중하게 평가된다는 것과 천하보다 귀하게 평가된 바로 그 개인에게 하나님께서 민족과 국가를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이 개인적, 가정적, 민족적이며 동시에 모든 민족적인 책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스마트폰과 전자기기가 대세인 시대에도 지난 과거를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은 올바른 ‘미래’로 가기 위함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전’(古典)의 가치를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고전 중의 고전이 바로 성경이다. 21세기 미래의 변화 속도를 능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변하지 않는 ‘성경’을 붙잡는 것이다.

역사학자이며 성경통독 전문가인 통通박사 조병호가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5대 제국과 성경을 통通으로 엮은 『성경과 5대 제국』을 출간했다. 저자는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역사학회(A Conference jointly sponsored by the Royal Historical Society and the YMCA England)에서 「The Student YMCA in Korea, 1900-1945」로 발제하였으며, 독일 신학사전 RGG(Religion in Geschichte und Gegenwart 4.Auflage)에 아티클 「Studentische Missionbewegung」 를 게재한 바 있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이다. 동시에 지난 23년 간 성경통독의 대중화, 학문화, 세계화를 선도해 온 성경통독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성경과 5대 제국』은 저자의 그간 이력이 보여주듯 ‘세계역사와 성경역사를 통通으로’ 엮은 책이다. 선행학습으로 다룬 ‘애굽 제국’을 비롯, 본격적으로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5대 제국의 역사를 성경의 역사와 더불어 통通으로 담았다. 영국에서 8년간 유학하며 서구 역사에 관한 인식과 지식을 접하고, 이후 동양의 방법론과 서양의 방법론을 묶어 ‘통’ 방법론을 내어 놓은 바 있는 저자의 통찰과 혜안을 엿보게 한다. 또한 이 책은 1) 통通으로 성경과 5대 제국을, 2) 한 권으로 성경과 5대 제국을, 3) 하룻밤에 성경과 5대 제국을 살펴볼 있는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제국들의 제국경영 키워드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애굽의 제국경영 키워드로는 ‘자연’을, 앗수르의 경우는 ‘경계’,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제국경영 키워드로는 ‘교육’, ‘숫자’, ‘융합’, ‘관용’을 각각 들었다. 그러나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이다. ‘제국이여 영원하라’는 구호를 외치던 제국들도 결국은 멸망했다. 자연, 경계, 교육, 숫자, 융합 그리고 관용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어떻게 마음대로 주무르며 누군가를 지배하는 데 사용되어질 기재들이 아닌, 오히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함축된 장치들이라는 것을 저자는 분명히 밝히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사장 나라와 제국의 이야기를 통으로, 예언서와 역사서를 통으로 보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저자의 독특한 역사철학을 바탕으로 애굽 및 5대 제국의 역사를 살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한 개인의 가치가 온 천하보다 소중하게 평가된다는 것과 천하보다 귀하게 평가된 바로 그 개인에게 민족과 국가를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만열 교수(前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성경의 인문학적인 배경이 되는 이집트와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역사‧지리‧인물‧문화 등을 밝힌 저술”이라 평가하였으며, 강사문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세계의 여러 대제국들을 주관하셨던 역사의 주(The Lord of History)라는 사실을 증언하는 책”이라 추천하였다.

또한 『무지개원리』라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차동엽 신부(인천가톨릭대 교수)는 “요즈음 미래학에서 중요하게 간주되고 있는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읽는 예지를 과거 탐구를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이 책을 평했다. 소설가 유현종(『대조영』, 『연개소문』 작가)은 “성경은 통으로 읽어야 한다며 모든 성도들의 멀었던 영안의 눈을 개안케 해준 지.영.성(知靈聖)의 현자 조병호 박사의 이번 역저에 감사와 찬사를 보내고 싶다”며, 이 책이 “성경과 전쟁과의 대비에서 얻어지는 메시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추천의 말을 전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성경과 5대 제국』을 통해 성경이 개인적(的)이며, 가정적(的)이고, 민족적(的)이며 동시에 모든 민족적(的)인 책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들어가며 중에서>
5대 제국을 정리하면서 작은 민족이 민족주의로 나가고, 제국주의를 꿈꾸며, 제국으로까지 가면 제국의 최고 통치자는 결국 교만해져 스스로 전지전능(全知全能)하고 무소부재(無所不在)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속성을 자기의 것인 양 착각을 하는 것이지요. 결국 제국은 ‘제국이여 영원하라’는 구호를 외치나, 오히려 모두 하나같이 다 멸망했습니다.
인간은 시간과 공간과 이념의 기반 위에 서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눕니다. 우리가 현재를 살면서 과거나 미래를 동시에 살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동으로 가면 나머지, 서와 남과 북은 갈 수 없습니다. 이념도 그렇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자리에서 상대 진영은 가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계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앗수르 제국과 성경>
그리고 그날 밤 앗수르의 18만 5천 명은 모두 죽고 맙니다. 성경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시체뿐이었고,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진중에서 18만 5천 명을 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사 37: 36).

폴 존슨은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인용하면서 이 사건을 쥐들이 전염시킨 ‘페스트’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의 역사가 요세푸스도 헤로도토스의 『역사 제2권』을 자신의 책 『유대고대사』에서 언급하면서 “하룻밤에 수많은 쥐 떼가 나타나 앗수르 군의 활과 그 밖의 무기를 갈기갈기 쪼아 놓았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세푸스는 “랍사게가 이끄는 그의 부대가 전염병으로 인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을 보았다. 왜냐하면 신께서 그의 군대에 무서운 전염병을 내리셔서 성을 공격하는 첫날밤에 185,000명이나 되는 병사들이 - 그 속에는 지휘관과 장교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 죽었기 때문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마 제국과 성경>
첫 번째 유월절은 애굽에서 출애굽을 앞둔 그 긴박한 밤에 이루어졌습니다. 유월절의 규례는 하나님께서 직접 시행 규칙을 알려주셨습니다(출 12:1~14 참고). 애굽에서 첫 번째 유월절이 시작된 이래 1,400년이 지나, 예수님께서는 로마 제국하에서 그 유월절에 십자가형을 당하십니다.
그런데 로마 제국이 그들의 통치에 정치적 안정을 꾀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유월절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유대의 명절에 로마의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한 명을 놓아주는 전례를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유대 명절이 되면 로마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주는 전례가 있더니 그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릅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마 27:15~17 참고).

로마 제국의 총독이 속국의 죄수를 놓아주는 전례를 만든 것은, 요세푸스에 의하며, 그만큼 명절에 예루살렘에서 소동이 빈번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명절에 예루살렘에 모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나면, 뒤이어 소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명절에 유대의 정치범 중에 한 명 정도는 놓아줌으로 로마 제국에 대한 불만을 조금이라도 감소시키겠다는 정책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유대인의 유월절 명절이 로마 제국에게는 비상이었던 것입니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노련한 정치가이자, 행정가입니다. 유대의 대제사장 세력들이 그들의 종교권 내의 힘을 유지하기 위해 죄 없는 예수님을 죽이려 하자, 빌라도가 ‘유월절의 전례’라는 카드(일종의 광복절 특사 카드라고나 할까요.)를 써서 예수님을 구해주려 했었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제사장 세력들은 오히려 유월절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 했습니다.

<애굽과 하나님의 세계경영>
애굽 제국 경영 키워드는 ‘자연’이었습니다. 어린 생명이 이 땅에 태어나는 것은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애굽이 국가 차원에서 그 생명을 자기네 마음대로 죽여 이집트의 선물이라고까지 했던 나일 강에 버렸던 것입니다.
어린 생명을 죽여 가면서까지 이루려 했던 애굽 제국의 꿈이 히브리 민족의 군사적 저항으로 저지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꿈은 오히려 하나님이 이끄시는 자연의 섭리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연 재난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앗수르와 하나님의 세계경영>
앗수르 제국 경영 키워드는 ‘경계’였습니다. 앗수르는 정복한 나라의 민족의 경계를 무너뜨려 혼혈족들을 만들어 각 민족의 독특성을 소멸시킴으로 반란의 근원을 도려내, 그들의 제국을 영원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사마리아가 그 예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의 죄가 너무 심해지자, 앗수르를 몽둥이로 들어 사용하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라와 민족과 거주의 경계는 대제국에 의해 재편성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거주의 경계를 이미 태초부터 정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고유한 각 민족들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인간 삶의 경계를 제국이 정하지 못합니다. 거주의 경계뿐 아니라, 바다의 경계도, 시간의 경계도 결국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바벨론과 하나님의 세계경영>
바벨론 제국 경영 키워드는 ‘교육’이었습니다.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합니다. 그러나 바벨론 민족주의적인 이데올로기 교육을 제국의 정책으로 세운 바벨론은 오히려 제국들 가운데 가장 짧은 수명인 70년 만에 제국의 깃발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세계경영은 어떤 목적을 가진 세력의 이데올로기 교육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가르침)은 어떤 이데올로기적 목적성을 이루는 도구가 아닌 인간을, 인간답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페르시아와 하나님의 세계경영>
페르시아 제국 경영 키워드는 ‘숫자’였습니다.
페르시아는 군인들의 숫자에 늘 자신이 넘쳤습니다.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의 4만의 군대를 무시했던 다리오(다레이오스 3세)는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의 군대가 자기 군인들을 보면 모두 무서워 도망갈 것이라고 장담했었습니다.
그러나 페르시아 군대의 숫자를 보면 도망갈 것이라고 했던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의 군대에게 페르시아는 무참히 지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전사자 숫자에서 기록을 남기기는 했습니다.
한 사람, 하나의 숫자가 소중하다는 생각 없이 사람 숫자의 많음과 경제 수치의 크기로 제국주의를 꿈꾸는 꿈은 결국 하룻밤의 꿈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세계경영에 대한 생각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헬라와 하나님의 세계경영>
앗수르가 강제 혼혈 방식의 계급을 전제로 민족의 경계를 허물었다면, 헬라는 수평적 세계동포주의(Cosmopolitanism)적 융합을 이루어 민족의 경계를 해체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는 마케도니아의 군인들과 페르시아의 여인들의 결혼을 장려하여 민족적 동등을 이루려 했습니다. 그러나 민족을 섞고 문화를 섞어 융합을 이룸으로 제국을 영원하게 하려는 인간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두 기반은 천하보다 소중한 ‘한 개인’과 모든 민족에 속하되 섞일 수 없는 유일한 ‘한 민족’입니다. 각 민족은 독특한 하나님의 창조적 작품들이기 때문에, 서로 상대의 독특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가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경영의 내용입니다.

<로마와 하나님의 세계경영>
로마 제국 경영 키워드는 ‘관용’이었습니다. 로마의 많은 황제들은 화폐(금화나 은화 같은 동전)를 만들며 앞면에는 자기 얼굴을 새기고 뒷면에는 ‘관용’이라는 글자를 새기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화폐에 새긴다고 관용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제국과 관용은 처음부터 함께할 수 없는 단어입니다. 제국 자체가 이미 속국의 부수어지고 깨진 평화를 전제로 하는데, 거기에 어떻게 관용이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로마가 단지 다른 제국들에 비해 수명이 길었다는 이유로 ‘관용’의 승리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진정한 관용은 십자가의 관용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인간으로 내려오신 바로 그 사실이 관용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로마의 노예들이 도망가면 본보기로 삼는 사형 틀인 십자가에서 인간들의 죄를 용서받게 하시기 위해 죽으심으로 진정한 관용을 보여주셨습니다.

<통通으로 본 하나님의 세계경영>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세계 역사와 성경 역사를 통으로, 제사장 나라와 제국 이야기를 통으로, 예언서와 역사서를 통으로 보려고 시도했습니다. 이렇게 통(通)으로 살펴봄으로써 깨닫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한 개인의 가치가 온 천하보다 소중하게 평가된다는 것이며, 둘째, 천하보다 귀하게 평가된 바로 그 개인에게 민족과 국가를 ‘선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한 개인이 일정 시기 자기 민족으로부터 혈통으로든지 힘으로든지 통치자로 인정을 받고 국가 지도자가 되면,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민족을 민족주의화(化)하며, 결국 제국주의로 나아가고, 제국을 건설하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신이 천하보다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은 채, 제국의 주인이 되었다는 생각에 더 큰 가치를 두게 됩니다. 애굽의 바로(파라오) 왕도, 앗수르의 산헤립왕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도, 페르시아의 고레스(키루스 2세) 왕도, 헬라의 알렉산더(알렉산드로스) 왕도, 그리고 로마의 옥타비아누스 황제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제국을 통한 소유는 실상 ‘천하의 부분’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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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으로 본 하나님의 세계경영

성경은 하나님이 자기 존재와 인간과의 관계, 인간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과 사람을 어떻게 섬기고 사랑해야 하는가를 밝혀놓은 책이다. 일찍이 성경통독원을 세워 성경 읽기를 지도해 온 조병호 박사는 이번에 성경의 인문학적인 배경이 되는 이집트와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역사·지리·인물·문화 등을 밝힌 저술을 남겼다. 독자들은 역사학자이며 성경통독 전문가인 저자의 안내로 『성경과 5대 제국』을 통으로 읽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이만열 교수  前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조병호 박사의 『성경과 5대 제국』은 여호와 하나님이 세계의 여러 대제국들을 주관하셨던 역사의 주(The Lord of History)라는 사실을 증언하는 책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앗수르 왕을 그의 도구로 삼아 북이스라엘을 심판하셨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을 통해 유다 왕국을 심판하셨고, 페르시아의 고레스를 통해 바벨론을 제압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국으로 귀환시켰고, 그리스와 로마 제국을 통해 기독교 복음을 전파할 길을 개척하게 하셨던 분이시다. 이 사실을 증언한 성경을 쉽게 풀이한 책이 곧 『성경과 5대 제국』이다. 지금도 대제국들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역사의 주 하나님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발견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 강사문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성경이 세간의 역사책들과 다른 점은 성경 안에 역사철학이 감춰져 있다는 사실에 있다. 여기서 역사철학이라 함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흥망성쇠의 비밀을 밝혀내려는 성찰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이런 의미에서 성경을 읽고도 국운융성과 생사화복의 지혜를 깨닫지 못하는 이는 결국 성경을 헛 읽은 셈이라 할 수 있다.
조병호 박사의 여러 저술들은 바로 이런 성경의 요체를 간파하고 또한 관통하고 있다. 이 책 『성경과 5대 제국』은 특히 요즈음 미래학에서 중요하게 간주되고 있는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읽는 예지를 과거 탐구를 통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미래연구가 본령인 필자에게 이 책은 3,000년기 묵시록의 서장으로 읽혔다. 이 책으로 인해 성경이 흥미진진하게 읽혀질 수 있게 되었음을 함께 기뻐하며, 모든 크리스천과 관심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차동엽 신부 인천가톨릭대 교수 『바보 Zone』 저자

성경은 통(通)으로 읽어야 한다며 모든 성도들의 멀었던 영안의 눈을 개안케 해준 지.영.성(知靈聖)의 현자 조병호 박사의 이번 역저 『성경과 5대 제국』에 감사와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이스라엘인들은 때가 되면 언제나 성전에서 예배 전에 ‘예레미아애가’를 소리 높여 다 함께 읽는다고 한다. 수난을 결코 잊지 말자는 뜻이다. 기독교의 역사는 외세와의 투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겨낸 승리의 기록이다. 조 박사는 바로 성경과 전쟁과의 대비에서 얻어지는 메시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 유현종 소설가 『대조영』, 『연개소문』 작가

조병호

통通박사 조병호는
지난 25년간 한국 교회에 성경통독을 퍼뜨리고,  학문화한 성경통독 전문가이다.
이제, 성경통독의 세계화를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2004년 독일 신학사전 RGG4에 아티클 ‘세계기독학생선교운동 (Studentische Missionsbewegung)’을 기고했다. 2006년 영국 왕립역사학회(Royal Historical Society)에 스피커로 초청되어 발제했다. 2006년 삶의 방법론이자 새로운 성경 읽기의 방식으로서 ‘통(通)’을 최초로 말했다. 2008년 한국 신학자 140인 서울선언 ‘성경을 통通한 재정향’의 공동대표로 책임을 감당했다.

성경통독원 원장, 하이기쁨교회 담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Th.B. 신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교역학석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Th.M. 조직신학, 신학석사)
영국 에딘버러대학교 대학원 (Th.M. 선교신학, 신학석사)
영국 버밍엄대학교 대학원 (Ph.D. 역사신학, 철학박사)

주요저서 『성경과 5대제국』, 『성경통독』, 『성경통독과 통通신학』외 30여 종
편찬『일년일독 통독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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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봤을때는 DVD 증정하던데, 행사가 끝난건가요?

 [수정]
샬롬 한기수님^^
 
마지막 한정 <통박사 조병호의 특강 DVD 증정>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정판매 이후 마감될 예정이오니 구매를 서두르세요.^^
감사합니다.
 2011-10-05 14:52

도서명성경과 5대 제국 (2011 올해의 신앙도서)
저자조병호
출판사통독원
크기(152*225)mm
쪽수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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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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