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전도/선교 > 전도이론/훈련과 실제

일당백 전도왕의 전도 승전가! 좌충우돌,백전백승, 감동의 전도 현장보고서 작두도사,상해 가해자,가게 주인,불법 체류자, 아파트 주부, 길가는 아저씨 등 그에게 걸리면 빠져나가지 못한다 한번 찍으면 끝장을 보는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집사의 감동전도 현장 간증집 백전백승 전도왕의 인생승리, 전도 승리개선가! 전도없이 부흥없다! "나가면 있고 안나가면 없다." "말하면 있고 말 안하면 없다." "생고구마 걱정말고 노는 입에 찔러 보자." -고구마 전도 헌신자의 복창문 중에서 ‘고구마 전도법’에서 말하는 '고구마'란 전도 대상자를 비유적으로 지칭하는 말로 '생고구마'는 복음을 강력히 거부하는 사람, '익은 고구마'는 복음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래서‘고구마 전도법’이란 전도자가 전도 대상자를 계속 '젓가락으로 찌르는'(교회출석을 권유하는) 가운데 익었다 싶을 때는 결정적인 '젓가락 찌르기 한판'으로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법을 말한다. 「고구마 전도왕」에 뭔가 특별한 전도법과 비법이 담겼을 거라 예상하고 책을 집는 사람이 있다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김기동 집사가 주장하는 고구마 전도법은 예상외로, 읽은 후 맥이 빠질 정도로 간단하기 때문이다. 바로 '누구나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혼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을 믿고 그냥 세상 속에서 고구마를 젓가락으로 찔러보듯 "예수 믿으라"고 전하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젓가락을 들고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익은 고구마를 젓가락으로 찔러 찾아내야 한다. 결국 가장 고전적인 전도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말만 많고 실천 행동이 미흡한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쐐기를 박는 말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 1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에서는 '선데이 교인'에 불과했던 그가 전가족의 생사가 걸린 교통사고를 통해 거듭나게 된 간증을 진솔하게 그렸다. 그리고 2부 '예수 믿는 것의 재미'에서는 삶 구석구석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그의 일편을, 3부 '일당백 고구마 전도법'에서는 고구마 전도법의 일미를 실었다. 마지막으로 4부 '노는 입에 전도하자'는 전도 현장을 누비며 그가 전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즉, 작두도사에서 상해 가해자, 불법체류자, 길가는 아저씨 등 보통 사람이라면 피하고픈 사람들을,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었던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 그의 현장 체험은 웃음을 전해줌과 동시에 지존한 하나님의 섭리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게 할 것이다. 행동은 없고 머리와 입만 있는 '내가복음' 성도, 열매없는 성도, 전도는 원이로되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성도는 이 책을 잡기만 하시라. 젓가락을 들고 고구마를 찾아 당장 거리를 내달리게 될 것이다.

고구마 전도왕의 전도 승전보고서 맛보기

모든 크리스천들을 단번에 최정예 전도 사명자로 끌어올려줄 생고구마 찌르기 전도법 대공개!
이제 남녀노소 없이 온 교인이 너무도 쉽게 전도할수 있는 대로(大路)가 뻥 뚫렸다.
전도 부담의 오래묵은 체증을 한꺼번에 탁 풀어주는 정말 속 시원한 날고구마 익히기 전도법!

작두도사도 전도왕의 '찌른 데 또 찌르기'검법에 두손들다
과천의 용한 점집 작두도사는 왕소금뿌리기로 전도왕의 젓가락찌르기에 맛섰으나 일곱 번의 대전 끝에 결국 백기를 들고 투항, 첫날 교회가서 작두를 타듯 두손 들고 펄펄뛰며 열렬의 통성기도자도 전향.

세탁소 주인도 전도왕의 V자 검법에 순순히 쓰러지다
전도왕의 아파트 보무 당당하게 '세탁~악'을 외치면 과천을 주름잡던 세탁소 주인, 그 또한 두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사장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는 전도왕의 비수에 마음이 찔려 마침내 교회로 골인.

불법체류자도 전도왕의 한판 찌르기에 무릎꿇다
참치횟집에서 일하는 조선족 아가씨도 점심을 먹으러 들른 전도왕의 젓가락 검법에 치명상을 입고 넉다운. 전도왕을 인생의 멘토로 삼아 어린시절 지하교회 신앙을 극적으로 다시 회복.

차량 추돌 사고의 가해자도 부드러운 찌르기에 무너져내리다.
차량사고로 가해자에가 당연히 받아내야 할 배상금 70만원을 선선히포기. 대신 설렁탕 점심을 대접받은 전도왕은 그틈을 놓칠세라 부드럽게 한판찌르기를 시도 . 감사감격한 가해자는 이후 전도왕의 새로운 사업설계에 결정적 지원자로 자원.

전도왕은 '뭐뭐뭐' 검법에 철옹성 아파트 현관문도 열리다
전도자에게 요즘 아파트 현관문 따기는 하늘의 별따기. 그러나 우리의 전도왕은 아파트 현관문 열기도 백전백승. 그 비결을 보니 "밑에서 왔습니다" , "뭐뭐뭐 하셨습니까?" 하며 은근슬쩍 의아심을 부추기는 얼렁뚱땅 검법.

이 모든 비장의 '고구마 젓가락 검술'이 이 책 안에 담겨져 있다.
전도법,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추천의 글
머리말

1부 나같은 죄인 살리신

1장 나의생고구마시절
2장 교통사고를 통해 만난 하나님
3장 감사생활에 맛들이다

2부 예수믿는것의 재미

4장 쉽지만 잘 모르는 믿음생활의 첩경
5장 세상에서 승리하는 법
6장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하나님의 인도
7장 하나님의 음성 듣기

3부 일당백 고구마 전도법

8장 전도에 대한 오해
9장 고구마 전도
10장 젓가락 검객의 고구마 밭 평정기
11장 젓가락만 차고 '돌격앞으로'

4부 노는 입에 전도하자

12장 교회에서의 젓가락 검법
13장 노방에서의 젓가락 검법
14장 일상에서의 젓가락 검법

부록1 고구마 전도법 요약
부록2 고구마 전도법 운영의 핵심 요점

김 집사님은 순종하는 평신도입니다. 어느 부서를 맡겨도 충성합니다. 구역장으로 세워서 구역을 맡기면 한영혼 한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합니다. 구역원 한 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밤이 늦도록 기도하고,목회자에게 성실하게 보고하는 구역장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는 어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교회부흥은 끝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입니다. 이책을 읽다보면 이러한 오해가 완전히 풀리고 해결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은 전도는 쉽고, 누구나 전도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교회에 다시한번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과천교회 김찬종 목사

일당백 전도왕의 전도 승전가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말하면 있고 말 안 하면 없다."
"생고구마 걱정말고 노는 입에 찔러보자."

- 고구마 전도 헌신자의 복창문 중에서

3백여 회에 이르는 국내외 전도초청집회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전도법 강사이자 과천교회의 전도왕 김기동 집사의 '고구마 전도법'을 담은 책이 나왔다.

'고구마 전도법'에서 '고구마'란 전도 대상자를 비유적으로 지칭하는 말로, '생고구마'는 복음을 강력히 거부하는 사람, 익은 고구마는 복음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을 말한다. 따라서 '고구마 전도법'이란 전도자가 전도 대상자를 계속 '젓가락으로 찌르는'(교회출석을 권유하는) 가운데 익었다 싶을 때 결정적인 '젓가락 찌르기 한판'으로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법을 말한다.

'고구마 전도왕'에 뭔가 특별한 전도법과 비법이 담겼을 거라 예상하고 책을 집는 사람이 있다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김기동 집사가 주장하는 고구마 전도법은 예상외로 간단하기 때문이다. 바로 '누구나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혼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을 믿고 그냥 세상 속에서 "예수 믿으라"고 전하며 고구마를 찌르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젓가락으로 찔러 찾아내야 한다. 결국 가장 고전적인 전도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의 이 이론은 말만 많고 실천 행동이 미흡한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쐐기를 박고 있다.

교회마다 나름대로의 전도법이 있지만, 고구마 전도법은 전성도들이 다 젓가락을 들 수 있게 하고 또 기존 전도법의 촉매제 역할을 하여 결과적으로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충만한 결실이 나타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