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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 저자전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전도사

프롤로그 - 오늘의 선택이 당신의 영원을 결정한다

영원을 어디에서 보낼 것인가
1부 구원의 기회를 잡으라

에퍼벨 나라와 엔델 성 이야기
1. 우리는 나그네 인생이다
엔델 학교의 다섯 학생들｜세상 속으로 들어가다｜마지막 날은 반드시 온다
독립, '공의의 홀'에 서다

에퍼벨 나라의 심판으리 날1
2. 구원은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를 구주로 믿으라｜행함으로 주를 시인하라｜끝까지 견디라
많이 받을수록 책임이 커진다｜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3. 예수의 보혈로 심판을 맞이하라
사랑하는 자에게 '지옥'을 가르치신다｜지옥에서는 누구나 혼자다
당신을 푸른 초장으로 이끄신다｜사탄에게 속지 말라｜영원히 잘되는 길

4. 복음을 온전하게 받으라
하나님의 성품을 입는다는 것｜그분은 전부이시다｜모두를 드릴 때 자유가 온다
필요에 의해 주님을 이용하지 말라｜삶으로 주님을 인정하라｜은혜는 순종할 힘을 준다
진리를 견고하게 하라｜반쪽짜리 복음을 경계하라｜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5. 끝까지 견디는 자가 승리한다
그분을 친밀하게 만나라｜진정으로 거듭나라｜성령은 오래 참으신다
자신만 아는 삶에서 벗어나라｜쓴 뿌리를 해결하라｜주를 기다리라

6.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을 가지라
경외함이란 마음을 합하는 것이다｜당신이 떠나지 않게 하신다｜구원을 완성하라
십자가는 순종의 문제다


영원을 어디에서 보낼 것인가
2부 천국의 상급을 관리하라

에퍼벨 나라의 심판의 날2
7. 천국의 법칙을 알아두라
이기심, '생명의 홀'에 서다｜사랑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 넘는다
그분이 주신 권위로 영혼을 살리라｜중심의 진실함을 보신다｜영원한 새 이름을 받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신다｜순종의 수고는 갑절로 열매 맺는다
충성된 종은 반드시 승리한다

8. 마지막 날을 준비하라
천국은 틀림없이 있다｜예수님처럼 온전케 되리
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하여 오시는 날｜새 하늘과 새 당이 펼쳐진다

9. 영원히 이기는 영성을 쌓으라
재판장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다｜이기기 위해 살라｜말씀의 빛을 따라가라
영원한 미래를 계획하라

10. 하나님의 집을 완성하라
당신을 동역자로 부르신다｜우리의 소명에 따라 심판하신다｜하나님을 간절히 구하라
지역 교회를 섬기라｜당신을 얽매는 모든 것을 말씀으로 끊어버리라

11. 주의 영광스런 통로가 되라
능력은 은혜에서 온다｜지혜의 근원은 주를 경외하는 마음이다
맡은 소망과 은사대로 충성하라｜받은 것을 배가시키라｜기쁘게 드리는 삶이 행복하다
중보 기도의 힘｜섬기기 전에 태도를 갖추라

12. 천국의 비전을 이루라
당신의 요새를 내어드리라｜인생 최고의 목표는 사랑이다｜영적인 영향력을 끼치라
영향력이 자산이다｜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는다

부록 - 구원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성도가 행복한 이유는 영원한 죄에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살기에 인생의 문제를 유연하게 넘기며 살 수 있다. 존 비비어는 이 천국의 소망을 가진 사람들의 행복에 대해 탁월하게 말한다.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의 삶이 날마다 더욱 풍성한 은혜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 김삼환, 「명성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영원의 부르심에 감전되고 전염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시간의 덧없음 가운데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영원에서 영원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존 비비어의 이야기가 큰 위로와 격려가 되리라 확신한다.
- 정경철,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그리스도인의 야성(野性)을 되찾아 주는 책이다. 존 비비어는 우리에게 참된 인생의 방향을 보여주며, 세상의 야망이 아닌 천국의 비전에 집중하게 한다
- 김성곤, 「풍성한교회 담임목사」

인간 실존의 커다란 신비 중의 하나인 영원을 과감히 다룬 책이다. 존 비비어 특유의 명쾌하고 철저한 접근으로 구원에 대한 성경의 지혜를 탐색한다. 우리가 소아(小我)를 벗어나 영원에 초점을 두고 살도록 감동을 준다.
- 브라이언 휴스턴, 「호주 힐송교회 담임목사」

눈앞의 상황을 뛰어넘어 살아야 한다고 일깨워 주는 귀한 책이다. 일시적인 것들이 아니라 영원에 투자할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 스티븐 아터번, 「‘남자여 네 신을 벗으라’의 저자」

강하고 매혹적이다! 읽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시간을 내어 누구나 읽었으면 좋겠다
- 빌 맥카트니, 「프라미스 키퍼스 Promise Keepers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