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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연단 속에서 흘러나온 맑고 순수한 영성의 메아리!
이 책은 아픈 가슴을 주고 받으며 깊이 하나 되어 걸어온 주님과 저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헤아릴 수도 없는 저의 실수를 감싸 주시고 끊임없이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신 주님의 산 역사를 투명하게 고백한 책입니다. 저의 실수와 몸부림이 거울되어 주님과 깊이 동행하길 사모하는 이들의 길동무로 쓰임 받길 소원하여 용기를 내었습니다.
-서론중에서
이 책은 아픈 가슴을 주고 받으며 깊이 하나 되어 걸어온 주님과 저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헤아릴 수도 없는 저의 실수를 감싸 주시고 끊임없이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신 주님의 산 역사를 투명하게 고백한 책입니다. 저의 실수와 몸부림이 거울되어 주님과 깊이 동행하길 사모하는 이들의 길동무로 쓰임 받길 소원하여 용기를 내었습니다.
-서론중에서
추천사
서문
감사의 말
프롤로그
1 영적 성숙의 5단계
1. 기복 신앙 : 하나님을 이용하는 단계
2. 율법 신앙 : 종교의 틀에 매여 있는 단계
3. 자아 죽이기 : 나를 내어 놓는 단계
4. 순종 : 나를 아낌없이 드리는 단계
5. 연합 : 하나님의 뜻과 하나 되는 단계
2 하나님 음성 듣기 훈련
1. 음성을 들으면 말씀의 사람이 됩니다
2. 음성을 들으면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됩니다
3. 음성을 들으면 영적 분별력이 생깁니다
4. 음성을 들으면 은사는 섬기는 도구가 됩니다
3 내면 치유
1. 내면 치유는 영적 성장의 뿌리입니다
2. 갈등은 변화와 성장의 연결 고리입니다
3. 분노는 관계성장의 디딤돌입니다
4 하나님과 동행하는삶
1. 고난은 동행의 시작입니다
2. 온유는 동행의 그릇입니다
3. 예배는 동행의 태도입니다
4. 신부는 동행하는 바로 당신입니다
에필로그
참고 문헌
서문
감사의 말
프롤로그
1 영적 성숙의 5단계
1. 기복 신앙 : 하나님을 이용하는 단계
2. 율법 신앙 : 종교의 틀에 매여 있는 단계
3. 자아 죽이기 : 나를 내어 놓는 단계
4. 순종 : 나를 아낌없이 드리는 단계
5. 연합 : 하나님의 뜻과 하나 되는 단계
2 하나님 음성 듣기 훈련
1. 음성을 들으면 말씀의 사람이 됩니다
2. 음성을 들으면 능력 있는 지도자가 됩니다
3. 음성을 들으면 영적 분별력이 생깁니다
4. 음성을 들으면 은사는 섬기는 도구가 됩니다
3 내면 치유
1. 내면 치유는 영적 성장의 뿌리입니다
2. 갈등은 변화와 성장의 연결 고리입니다
3. 분노는 관계성장의 디딤돌입니다
4 하나님과 동행하는삶
1. 고난은 동행의 시작입니다
2. 온유는 동행의 그릇입니다
3. 예배는 동행의 태도입니다
4. 신부는 동행하는 바로 당신입니다
에필로그
참고 문헌
이 책은 저자가 26년 동안 목회자 아내로서 교포 사회라는 독특한 환경 속에서 상처받고 지쳐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그 속에서 역사하신 주님의 산 발자취를 모아 놓은 것입니다 . 이책이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사람을 하나님과 친밀한 교재로 이끌며, 영적 성숙으로 이끄는 실제적 지침서가 되어 건강한 가정과 교회를 세워 주는 도구로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김준곤 목사(C.C.C.총재)
저자는 30년 가까이 이민 교회를 섬긴 목사 사모다. 누구나 초심을 품고 시작하기는 쉽지만, 그 초심을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간직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저자는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부터 한 영혼을 아끼고 사랑하고 섬기는 데 탁월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마음은 힘든 이민 목회를 하는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안다.
- 옥한흠 목사(사랑의 교회)
미디안 광야 시절의 모세를 하나님이 하나님의방법으로 아름답게 준비하셨듯이, 목회 생활의 어려움과 이민 생활의 수많은 파고 속에서 믿음이 역사하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이책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이 사람들에게 읽혀져 하나님의 큰 영광을 드러낼 것을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이 책을 통해서 넘치는 것을 감사합니다.
- 홍정길 목사(남서울 은혜교회)
- 김준곤 목사(C.C.C.총재)
저자는 30년 가까이 이민 교회를 섬긴 목사 사모다. 누구나 초심을 품고 시작하기는 쉽지만, 그 초심을 수십 년 동안 변함없이 간직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저자는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부터 한 영혼을 아끼고 사랑하고 섬기는 데 탁월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마음은 힘든 이민 목회를 하는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안다.
- 옥한흠 목사(사랑의 교회)
미디안 광야 시절의 모세를 하나님이 하나님의방법으로 아름답게 준비하셨듯이, 목회 생활의 어려움과 이민 생활의 수많은 파고 속에서 믿음이 역사하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이책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이 사람들에게 읽혀져 하나님의 큰 영광을 드러낼 것을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또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이 책을 통해서 넘치는 것을 감사합니다.
- 홍정길 목사(남서울 은혜교회)
이희녕
이화여대 영문과에서 수학하며 C.C.C.에서 기본 신앙생활 훈련을 받았고, Biblical 신학교에서 기독교 상담 석사를 마쳤다. 현재 뉴저지 복음장로교회 강세대 목사의 아내이자 세 아들의 헌신된 어머니로 살아가고 있다. 1976년 미국 이민 교회 사모가 되어, 제자 훈련 큐티 훈련 사역, 상담, 2세 영어 목회, 교육, 사명자, 지도자 훈련에 헌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행복 세미나'(가정.여성 사역), 사명자 세우기, 큐티 세미나, '맑은 영성의 삶'(내면 치유 세미나)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서 <주님과 함께 누리는 맑은 영성의 삶>(두란노)과 역서<교회 내 여성지도력>이 있다.
금이야 옥이야 공주 마마로 자랐다. 영민한 모범생에, 착하기까지 하여 부모님은 물론 누구에게 싫은 소리 한번 들어 보기 힘들었다. 대학교에서 CCC 활동을 하며 예수님이 좋아 죽기로 헌신하니, 쏟아지는 칭찬과 사랑에 큰 바다를 만난 물고기처럼 살았다. 그런 그녀가 눈물의 골짜기를 만났다. 1976년, 이희녕 사모는 생지옥을 방불케 하는 험한 산지, 미국 이민 교회 사모가 되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천사인 줄만 알았는데, 열악한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찔러 오는 상황들은 그녀의 숨어 있던 죄성을 깨우기 시작했다. 억울함과 분노로 복음마저 마음에서 멀어져갔다. 상처가 별이 되었다. 사면초가의 심정으로 죽기 살기로 주님께 매달렸다. “그렇게도 억울하냐? 네 모든 지난날들의 억울함을 같은 처지의 사모들 위해 밑거름으로 쓰면 어떻겠니?” 하는 확실한 음성을 듣고 이희녕 사모는 사명자로 결심한다. 부딪치는 문제들을 하나님 기준으로 보고, 시련마저 복음을 드러내는 통로로 연결하는 “웰빙 상담 사명자”의 길을 선택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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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 [김*석] | 신고
- 0
- 2009-03-20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주님과 함께 누리는 맑은 영성의 삶 |
| 저자 | 이희녕 |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
| 크기 | 신국판(150*220) |
| 쪽수 | 134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02-10-10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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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희녕)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두란노)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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