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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목사 양육에 헌신한 합신 교수들의 채플 설교 모음
"합신 교수들이 채플에서 행한 주옥같은 설교들을 과거의 한 시점에 그냥 묻어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때로는 영혼에 큰 감동을 일으키고, 때로는 명료하게 신학을 풀어주고, 때로는 목회자의 삶의 방향을 멋지게 제시해주는 설교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료란 묻히면 폐물이고 찾으면 보물이므로, 되도록 그 설교들을 글로 남겨두고 싶다는 바람을 품었습니다. 이제 고맙게도 이런 희망이 이루어져, 우리는 여러 사람의 노력에 힘입어 『합신채플』을 펴냅니다. 『합신채플』은 대체로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이념을 보여줌으로써 동료들과 후학들이 의지할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는 마음과, 또한 신학교 교수들은 대체로 이렇게 설교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설교에 어떤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합신 교수들이 채플에서 행한 주옥같은 설교들을 과거의 한 시점에 그냥 묻어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때로는 영혼에 큰 감동을 일으키고, 때로는 명료하게 신학을 풀어주고, 때로는 목회자의 삶의 방향을 멋지게 제시해주는 설교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료란 묻히면 폐물이고 찾으면 보물이므로, 되도록 그 설교들을 글로 남겨두고 싶다는 바람을 품었습니다. 이제 고맙게도 이런 희망이 이루어져, 우리는 여러 사람의 노력에 힘입어 『합신채플』을 펴냅니다. 『합신채플』은 대체로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이념을 보여줌으로써 동료들과 후학들이 의지할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는 마음과, 또한 신학교 교수들은 대체로 이렇게 설교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설교에 어떤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바른 목사 양육에 헌신한 합신 교수들의 채플 설교집 제2집
여기에 수록한 20편의 설교들은 합신 교수들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경건회(Chapel)에서 행한
설교들입니다. 우리가 이 채플 설교들을 계속 발간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는, 경건회에서 선포된 메시지들은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강의와는 다른 차원에서 모든 재학생의
경건훈련에 큰 역할을 다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는 합신채플이 단순히 한편의 설교를 읽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둘째는, 졸업생들을 향한 배려입니다. 졸업생들에게는 모교의 경건회와 재학중에 들었던 교수들의 설교들을
다시 접하는 것이 마치 고향집의 따뜻한 소식을 듣는 것 같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으며, 모교와 스승들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말을 전해 듣곤 합니다. 우리가 합신채플을 발간하는 것은 흩어져 있는
동문들에게 그들의 고향집을 떠올려주고 싶은 교수들의 애정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셋째는,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갖는 의미입니다. 개교 초창기부터 합신 교수들의 신학을
대변해온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합신 설교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중요한 축으로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기대가 『합신채플』에 배어 있습니다.
넷때는, 합신 밖에서 합신교수들의 설교를 궁금해 하며 듣고 싶어 하는 신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이는
한국교회의 더 많은 신자들이 합신의 경건회에서 행해진 교수들의 설교들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램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편집인의 머리글에서>
여기에 수록한 20편의 설교들은 합신 교수들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경건회(Chapel)에서 행한
설교들입니다. 우리가 이 채플 설교들을 계속 발간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는, 경건회에서 선포된 메시지들은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강의와는 다른 차원에서 모든 재학생의
경건훈련에 큰 역할을 다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는 합신채플이 단순히 한편의 설교를 읽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둘째는, 졸업생들을 향한 배려입니다. 졸업생들에게는 모교의 경건회와 재학중에 들었던 교수들의 설교들을
다시 접하는 것이 마치 고향집의 따뜻한 소식을 듣는 것 같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으며, 모교와 스승들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말을 전해 듣곤 합니다. 우리가 합신채플을 발간하는 것은 흩어져 있는
동문들에게 그들의 고향집을 떠올려주고 싶은 교수들의 애정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셋째는,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갖는 의미입니다. 개교 초창기부터 합신 교수들의 신학을
대변해온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합신 설교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중요한 축으로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기대가 『합신채플』에 배어 있습니다.
넷때는, 합신 밖에서 합신교수들의 설교를 궁금해 하며 듣고 싶어 하는 신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이는
한국교회의 더 많은 신자들이 합신의 경건회에서 행해진 교수들의 설교들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램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편집인의 머리글에서>
「합신채플」 제 3집을 발간합니다.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합신 교수들이 경건회에서 행한
설교들을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제 2호를 발간하면서 이미 밝혔듯이, 우리는 몇 가지 목적을 가지고 「합신채플」을 발간합니다.
첫째는, 경건회에서 선포된 메시지들은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강의와는 다른 차원에서 모든 재학생의 경건훈련에 큰 역할을 다한다는 점입니다. 재학생들은 육성으로 현장에서 설교를 듣고, 그 설교를 학교 홈페이지 영상으로 다시 듣고, 그리고 2년 후에 발간되는 「합신채플」을 통하여 읽는 설교로 다시 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는 「합신채플」이 단순히 한편의 설교를 읽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둘째는, 졸업생들을 향한 배려입니다. 졸업생들에게는 모교의 경건회와 재학중에 들었던 교수들의 설교들을 다시 접하는 것이 마치 고향집의 따뜻한 소식을 듣는 것 같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으며, 모교와 스승들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말을 전해 듣곤 합니다. 우리가 합신채플을 발간하는 것은 흩어져 있는 동문들에게 그들의 고향집을 떠올려주고 싶은 교수들의 애정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셋째는,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갖는 의미입니다. 개교 초창기부터 합신 교수들의 신학을 대변해온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합신 설교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중요한 축으로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기대가 『합신채플』에 배어 있습니다.
넷째는, 합신 밖에서 합신교수들의 설교를 궁금해 하며 듣고 싶어 하는 신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더 많은 신자들이 합신의 경건회에서 행해진 교수들의 설교들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램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편집인의 머리글에서>
설교들을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제 2호를 발간하면서 이미 밝혔듯이, 우리는 몇 가지 목적을 가지고 「합신채플」을 발간합니다.
첫째는, 경건회에서 선포된 메시지들은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강의와는 다른 차원에서 모든 재학생의 경건훈련에 큰 역할을 다한다는 점입니다. 재학생들은 육성으로 현장에서 설교를 듣고, 그 설교를 학교 홈페이지 영상으로 다시 듣고, 그리고 2년 후에 발간되는 「합신채플」을 통하여 읽는 설교로 다시 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는 「합신채플」이 단순히 한편의 설교를 읽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둘째는, 졸업생들을 향한 배려입니다. 졸업생들에게는 모교의 경건회와 재학중에 들었던 교수들의 설교들을 다시 접하는 것이 마치 고향집의 따뜻한 소식을 듣는 것 같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으며, 모교와 스승들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말을 전해 듣곤 합니다. 우리가 합신채플을 발간하는 것은 흩어져 있는 동문들에게 그들의 고향집을 떠올려주고 싶은 교수들의 애정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셋째는,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갖는 의미입니다. 개교 초창기부터 합신 교수들의 신학을 대변해온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합신 설교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중요한 축으로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기대가 『합신채플』에 배어 있습니다.
넷째는, 합신 밖에서 합신교수들의 설교를 궁금해 하며 듣고 싶어 하는 신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더 많은 신자들이 합신의 경건회에서 행해진 교수들의 설교들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램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편집인의 머리글에서>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합신채플 설교집 세트(전3권) |
| 저자 | 정창균 편 |
| 출판사 | 합신대학원출판부 |
| 크기 | set |
| 쪽수 |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6-10-30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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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창균 편) 신간 메일링 출판사(합신대학원출판부)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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