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생,
돈에 관한 이보다 더 솔직한 기독교 책은 없다!

나는 왜 매달 십일조의 시험에 빠질까? 왜 내 월급은 통장에서 삽시간에 빠져나가 버릴까? 나는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빚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많은 그리스도인이 경건한 신앙생활을 추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실적인 재정압박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코 외면하고 살 수 없는 돈 문제! 이 책은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을 다스리며 사는 법을 전한다. 저자는 유럽에서 가장 큰 교회인 ‘하나님의 대사 교회’의 담임목사로,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발견한 ‘부 창출의 원리’를 직접 실천하고 검증해낸 장본인이다. 저자는 ‘돈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기본 전제하에 돈의 법칙과 재물관, 진정한 성공과 ‘부요의식’ 등을 설명하며, 성공을 방해하는 장애 요소, 재정 실패의 원인 등을 하나님의 재정 법칙에 따라 꼼꼼히 분석한다. 특히 챕터 말미마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지혜’ 코너를 통해 ‘부요의식'의 함양을 유도한다. 또한 사역 과정에서 검증한 돈의 법칙, 그 관련 사례를 간증으로 소개하며 현실적 도전정신을 북돋운다. 요컨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접해야 할 필독서, 경제/경영 분야와 자기계발 분야를 아우르는 기독교 관점의 토털 실용서다.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 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 돈을 노예로 삼을 것인가?
많은 그리스도인이 경건한 신앙생활을 추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삶을 압박하는 물질 때문에 고민한다. 돈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인생을 살면서도 정작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이런 문제를 거론하는 것 자체를 거북해한다. 돈은 과연 악의 뿌리인가? 거룩한 주님을 따르기 위해 돈은 반드시 멀리해야만 하는 요물인가? 그리스도인이 고수해야 할 삶의 절대 원칙은 ‘청빈’뿐인가?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물질에 초연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자세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실상, 물질에 무지한 것은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돈을 무조건 죄악시하는 것 또한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성경은 ‘비둘기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로우라’고 말한다. 이 책은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돈을 어떻게 벌고 써야 하는지에 관한 현실적인 답을 제시해준다.

성경 말씀에 입각한 돈 벌 이유, 돈 쓸 이유!
주일마다 달마다 헌금과 십일조에 갈등하며 시험에 빠지는가? 아니, 당장 전세 난의 현실적인 문제로 밤잠을 설치는가? 곧 몰려올 청구서들, 지긋지긋한 빚에 쪼들려 삶이 팍팍해졌는가?
이 책의 저자 선데이 아델라자 목사는 줄곧 하나님의 ‘부의 법칙’으로 진정한 ‘부유함’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물질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돈을 노예로 삼아야 한다고 강력히 권면한다. 그의 이런 메시지는 돈의 이중적 잣대에서 갈팡질팡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부에 관한 명확한 시각과 소명을 제공한다. 성경 말씀을 근거로 그가 주장하는 ‘돈 벌 이유, 돈 쓸 이유’는 개인의 필요 충족을 넘어 하나의 목적에 가닿는다. 그 목적이란 바로 물질을 지배하고 제대로 관리하여 이 땅의 빈곤을 퇴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돈을 벌고 돈을 써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맘몬의 돈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재정 법칙, 그 현실적인 로드맵!
이른바 ’청부론’을 지향하는 이 책은 총 13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돈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기본 전제하에 돈의 법칙과 재물 철학, 진정한 성공과 번영의 의미 등을 설명하며, 성공을 방해하는 장애 요소, 재정 실패의 원인 등을 하나님의 재정 법칙에 따라 꼼꼼히 분석한다. 그러고는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꼭 알아야 할 재정 관리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챕터 말미마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지혜’ 코너를 통해 ‘부요의식'의 함양을 유도한다. 또한 사역 과정에서 검증한 돈의 법칙, 그 관련 사례를 간증으로 소개하며 현실적 도전정신을 북돋운다. 요컨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접해야 할 필독서, 경제/경영 분야와 자기계발 분야를 아우르는 기독교 관점의 토털 실용서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었지만  그것이 또 다른 변화의 시작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3만 출석 교인의 99% 이상이 백인인 유럽의 대형 교회 그곳을 이끄는 흑인 목사의 거룩한 영적 혁명

개인의 철저한 순종이 자기중심적 교회를 하나님 나라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나아가 한 나라의 질서와 정의를 새롭게 회복시켰다.
이것이 믿음이 나비 효과다.

어지러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바로 당신을 통해 이 땅의 회복을 계획하고 계신다.

나이지리아 태생의 선데이 아델라자목사는 열두 살이 될 때까지 신발을 신어보지 못할 만큼 극빈한 환경에서 자랐다. 열아홉 살에 주님을 영접하고 인생을 개척하기 시작한 그는 구소련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소련연방’이 붕괴된 후, 기독교 탄압 지역인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하나님의 대사(God’s Embassy) 교회’를 개척, 서른세 살 젊은 나이에 유럽 최대의 오순절파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45개국에 700여 개 지교회를 세웠다.
오렌지 혁명(2004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때 야당을 상징하는 오렌지색으로 여당의 부정 선거를 규탄하여 재선거를 치르게 했던 시민혁명)이 일어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역에 약물 중독자와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재활센터 300여 개를 세울 만큼, 선데이 아델라자 목사는 종교•정치•사회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우크라이나의 희망’으로 불리고 있다. 그런 사역 활동 덕분에 2007년 미국 상원의원 개회 때 기도를 맡았고, 같은 해 UN에서 두 차례 대표연설을 했다.
선데이 아델라자 목사의 주요 관심사는 빈곤 문제다. 어린 시절, 가난을 처절히 경험한 만큼 그는 ‘빈곤’을 반드시 퇴치해야 할 ‘악’으로 규정한다. 그는 빈곤에 처한 4억 명의 사람들을 가난에서 해방시키고자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이야기를 끊임없이 되새긴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태도로 물질을 바라봐야 하는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진정한 부와 번영 그리고 성공 원리를 실질적으로 제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 알려진 저서로는『믿음의 나비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