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만나는 예수!

예수를 한 편의 영화처럼 만나다!

 

읽기만 해도 예수님 사랑에 나의 어리석음은 부서지고

예수님처럼 인간을 따뜻하고 거직 없이 사랑하게 된다.

"나는 유대인이다. 그러나 나사렛 예수의 빛나는 모습에 내 마음이 끌린다. 예수님은 훌륭한 미사어구를 구사하는 매우 기교가 뛰어난 사람들이라 해도 다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분이시다. 누구라도 복음서를 읽게 되면 그 속에서 살아 있는 실존으로 예수님을 느기지 않을 수 없다 그 한마디 한마디 속에 그분의 인격이 고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
- 아인슈타인 -

그분의 이름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러나 그분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정말 어떤 분이었는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이 책에서 폴 밀러는 복음서에 펼쳐지는 예수님의 삶과 사랑을 관찰하면서 그분을 알아가도록 우리를 초청한다.

기도생활 세미나로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폴 밀러의 역작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는 기도는 없다!!

삶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삶이 되는 놀라운 책!
일상의 모든 주파수를 하나님께 맞추게 된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 어느덧 기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옛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면 재미있고, 두서는 없지만 놀이 같다. 기도 시간이라고 달라야 할 까닭이 무엇인가?
하나님께 무엇이든 시시콜콜 상의하라. 하나님은 인격이시다.”


이 책의 특징
-일단 재미있다. 한 번 잡으면 놓지 못할 만큼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다. 
-기도를 잘 못하는 이유로부터 시작하여 기도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접근이 돋보이는 책이다.   
-기도에 대한 탄탄한 구조 속에 저자 자신의 삶과 기도 이야기가 책의 전반을 흐르고 있어 마치 한 사람의 간증을 보는 듯하다.  
-기도에 실제적으로 사용한 효과적인 기도 일기, 기도 카드 작성의 실례들이 담겨 있다. 
-일상 속에서 기도한다는 의미를 그림 그리듯 자세하고 친절하게 묘사해 주어 누구나 쉽게 기도할 수 있게 한다.
-탄탄한 성경적 기초, 통찰력 있는 영적 원리들을 통해 기도의 본질을 설명하고, 기도 방법에 관한 실제적인 제안들까지 자세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인생 전반을 짜고 계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의 고난과 소명, 인생 여정이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 있음을 자각하며 어느덧 하나님과 한층 가까워진 자신을 만나게 하는 책이다. 

독자 포인트
-습관적인 기도가 아닌 생동감 있는 기도 생활을 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구체적인 기도 방법을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기도에 대해 생동감 있게 지도하고자 하는 사역자, 목회자 및 리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경험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주님의 임재 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기도 생활의 능력과 친밀감을 회복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처음부터 기도에 관한 책을 쓰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그저 내가 기도하는 법을 터득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뿐이다. 내 삶에 등장하는 예기치 못한 반전들이 내 마음속에 하나님께 가는 길을 만들어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나에게 기도를 가르치셨다.
1990년대 후반 어느 목사님을 대신해 강단을 맡으면서, 기도에 관한 원고를 정리하게 되었는데, 그 원고가 토대가 되어 친구 밥 앨럼스와 함께 벌써 60회 이상의 기도 세미나를 하고 있다. 기도 세미나에 대한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었다. 사람들의 삶에 심금을 건드렸던 것이다.
나는 세미나로 충분하며 기도에 관한 또 하나의 책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시간을 내기도 여의치 않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책을 써서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를 강권했고, 그리하여 제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들, 기도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하늘 아버지와의 소통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쓰게 되었다.

본문 중 의미 있는 구절들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끊임없이 기도하는 자기 훈련이 아니라 그냥 가난한 심령이다.

- 불안은 혼돈 앞에서 편히 쉴 수 없다. 지속적인 기도는 혼돈 앞에서 아버지께 매달린다.

- 고난의 시기에 시편 23편에 잠기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기도는 자기 훈련이 아니었다. 몸부림이었다.

- 예수님은 햇빛만큼이나 확실하게 나의 바로 앞 대기실에 내내 앉아 계셨다.

- 먼저 기도가 가짜로 규정된다. 그러면 정말 가짜처럼 느껴진다.

- 기도라고 하는 하나님의 춤 속으로 들어가려면 당신의 통제 욕구, 기도의 원리를 알아내려는 욕구를 버려야 한다.

- ‘무엇이든지 구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당신의 삶이 하나님의 임재로 빛나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될 것이다.

- 이야기가 당신 뜻대로 되지 않거든 이렇게 자문해 보라. “하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 그리고 뜻밖의 선물들을 잘 살피라.

- 하루를 잡으려 하면 결국 상처만 돌아올 것이다. 대신 그분의 옷자락을 잡고 그분이 복을 주실 때까지 놓지 말라. 그러면 그분이 하루를 바꾸어 주실 것이다.

- 사탄의 기본 작전이 교만이라면 하나님의 기본 작전은 겸손이다. 사탄은 우리를 자신의 오만한 삶 속으로 끌어들이지만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의 삶 속으로 끌어들이신다.

 

“룻기에서 배우는 참된 사랑의 의미!”
― 이동원, 화종부, 김기석, 류호준 추천


“사랑해도 보답이 없을 때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 없는 결혼 생활에 꼼짝없이 갇혀 있다. 배우자는 매정하게 요구를 일삼는다. 젊은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을 내주고도 헌신적 관계의 보호를 누리지 못하다 결국 버림받는다. 젊은 여자가 자신을 사랑해 줄 젊은 남자를 찾지만 허사다. 냉담한 시대정신에 젖어 헌신을 겁내는 남자들이 너무도 많다. 깨어진 관계의 원인이 무엇이든 그 결과는 똑같다. 동화의 환상은 깨지고 외로움만 남는다. 남편에게 버림받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아무리 사랑을 쏟아부어도 아내의 요구가 점점 더 늘어만 갈 때 당신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어떻게 사랑을 지속할 것인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 없이 견딜 것인가? 어떻게 마음을 닫아걸지 않을 것인가?
이 책은 현대의 이런 ‘과부’와 ‘홀아비’를 위한 것이다. 그들을 격려하고 소망과 미래를 주고자 썼다. 이를 추구하는 방법으로 우리는 고대의 두 과부인 룻과 나오미의 여정에 동행할 것이다. 룻기는 기독교가 더 이상 우리 삶의 중심이 아닌 시대의 세상, 곧 사랑의 인내가 아니라 언약의 파기가 새로운 규범인 세상에 꼭 맞는 이상적 내러티브다. 룻기에 제시된 사랑의 원형은 미쳐 버린 현대 세계를 파악하고 거기서부터 나아갈 길을 알고 있다.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을 뿐 아니라 자라 가는 것, 그것이 룻기의 주제다.

진정한 사랑을 배우는 순례의 여정 속으로

룻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사랑의 여러 다른 측면을 만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좋은 여정처럼 이 길에도 굽이가 많다. 순례 길에는 그런 재미도 있는 법이다. 룻기를 따라가는 여정은 바흐의 푸가처럼 처음에는 단순하고 거의 평범하다가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다음과 같이 사랑, 복음, 공동체, 애통, 기도, 여성성, 남성성 등의 주제들이 출현한다.
룻의 이야기는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의 도움으로 우리는 관계를 받아들이고, 거부당할 때 견뎌 내고, 공동체를 가꾸고, 가장 사랑하기 힘든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려면 그 이야기를 통해 당신 자신의 이야기를 재편성하고 사랑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세상은 영혼의 양식을 공급할 능력을 잃어 가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룻기가 당신의 영혼을 충만하게 하고, 나아가 삶 속으로 흘러넘치기를 기도한다.


특징
- 탁월한 사역자이자 『일상 기도』의 저자 폴 밀러의 최신작
- 룻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
- 사랑에 관한 심오하고 명쾌하며 참신하면서 실천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독자 대상
- 참된 사랑의 의미와 실천에 대해 관심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들
- 가정과 직장, 교회와 공동체 안에서 깨어진 관계로 인해 고민하는 이들
- 결혼을 준비하거나 갓 결혼한 젊은 남녀, 언약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중년부부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교회 지도자 및 간사, 리더, 신학생

대화식 성경공부 교재를 개발하는 제자훈련 선교기관 seeJesus.net의 대표다. 이 책의 기초가 된 The PrayerLife Study(기도생활 연구)와 PrayerLife Seminar(기도생활 세미나)는 이 기관에서 간행한 두 번째 커리큘럼이다. 첫 번째 커리큘럼 The Person of Jesus Study(예수님의 인격 연구)는 예수님이 한 인격체로서 어떤 분인가에 중점을 둔 것으로,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에게 똑같이 효과적이다. 폴의 책 ｢우리 사이를 거닐던 사랑｣(CUP 역간)은 그 교재에 기초한 것으로, 역시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 양쪽 모두를 위한 것이다. 폴 밀러는 전 세계를 오가며 Jesus Weekends, Person of Jesus 세미나, PrayerLife(기도생활)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친구들과 이웃들을 대상으로 공부를 인도하는 법을 훈련하고 있다. 아내 질과의 사이에 여섯 자녀를 두었으며 필라델피아 근교에 살고 있다.